배경은 무협인데요..
일반적인 무협은 아니고 뒤틀려서 귀수나 이질적인 곳이 처음 배경으로 나오구요...
주인공은 사냥꾼이고 딸린 동생들이 여럿입니다...
안내꾼으로 음헌한 늙은이 고수와 젊은 고수 몇명이 작당을 해서
사냥꾼 몇명과 뭔가를 얻으로 가는데...
다 죽고 당연스럽게 주인공이 아이템(내단 비스무리한것) 획득해서 귀환하고 그 와중에...동생들은 뒤에 남겨진 악당(?)들의 위험에 처하는데...잘 숨고 대처해서 큰 형이 올때까기 기다리다 재회해서..
살던데를 떠나 큰 도시로 가는데
형이랑 같이 났던 고수중에 의형 비슷한 놈이 추적을 하는게 1권의 내용인데요...
작가분과 제목이 기억이 도통안납니다..
부족한 설명이지만 제목 기억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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