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들이 재미없게 느껴집니다.
아,.. 그렇다고 소설들이 재미없다는건아닙니다.
왠지 봄도오고 나른한 기운에 멍때리는 시간이 늘어가네요..
전 무협을 제대로 읽어본적이없습니다.
읽어봐야 퓨전 무협..
요즈음 소설에 대한 흥미를 잃은 저에게
멍대신 머리통을 후려쳐줄 소설을 찾습니다.
무협추천도 무협초보독자가 쉽게 이해할수있는걸 부탁합니다.
물론 판타지 , 퓨전도 추천받습니다.
제 머리를 후려져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책들이 재미없게 느껴집니다.
아,.. 그렇다고 소설들이 재미없다는건아닙니다.
왠지 봄도오고 나른한 기운에 멍때리는 시간이 늘어가네요..
전 무협을 제대로 읽어본적이없습니다.
읽어봐야 퓨전 무협..
요즈음 소설에 대한 흥미를 잃은 저에게
멍대신 머리통을 후려쳐줄 소설을 찾습니다.
무협추천도 무협초보독자가 쉽게 이해할수있는걸 부탁합니다.
물론 판타지 , 퓨전도 추천받습니다.
제 머리를 후려져주세요
고전명작이라 함은 1,2세대 판타지를 이르는말이죠
요즘나오는 판타지소설은 볼게 없죠
제기준으로 추천하자면
구판타지로는
오트슨의 [갑각나비]
이영도의 [눈마새], [피마새]
홍정훈의 [월야환담 시리즈] [더로그] [발틴사가]
김철곤의 [SKT]
등등이 있습니다
가벼운 라노벨형식을 좋아하신다면
반재원의 [오라전대피스메이커]
강명훈의 [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였던학교]
무협소설이라면
한상운의 [무림사계]
별도의 [그림자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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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머리통을 후려쳐줄 소설이라면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오트슨님의 [갑각나비]
추천합니다
위추천은 주관적인 경험에서 나온것이므로 주관적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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