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됬고 장르는 무협입니다
-흐릿하게만 기억하는데 대충 특별한 지휘없는 (아마 낭인) 주인공이 흔히 나오는 향락의 도시같은 곳의.. 대빵인 늙은이를 죽이는 일을 맡았고 해냅니다. 중요한 이 부분은 잘 기억 안 나고 쓸데없는 것만 기억하는데요.
-한 금발사내가 그 도시에 마약을 팔고 마약이 수없이 퍼져버린 상태였습니다. 금발남은 큰 배에서 지냈고... 확실친 않지만 아마 애한테 일을 맡았던 것 같네요. 나중에 주인공이 배 부쉽니다.
-주인공 배터트리는 일을 도운남자가 있는데요...주인공이 원수여서 일처리 후 대결하자고 약속을 따냈기때문에 도왔던 것 같습니다. 대결 땐 주인공은 숨겼던 칼로 그 애를 죽이고요. 이 때 대충 주인공이 아무리 그 애가 마음에 들어도 결국 자신은 이러는 사람이다. 투로 한탄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짐작 가시는 분 꼭 찔러주시길
스토리도 탄탄했던 것 같은데 뭔가 거부감이 있어서 중도하차했던 것 같은데...기억이 안 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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