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판타지이고 존재감이라고는 어쎄신중에 가장 높은 이도 못찾을 정도로 없는 아이예염 그러나 의지를 담으면 존재감이 누구보다 강해지는 아이예염
제 기억으론 처음에는 어쎄신 양성소에 시작하고 아이들이 서로 죽고죽이는 살인을 합니다.(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은 교관이 조장 했습니다. 수를 줄이기 위해서지오 그런대 이기억은 확실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주인공은 존재감이 너무없어서 교관들고 아이들이 이아이가 있는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 다음에는 기억이 잘안나고 기억이 나는 장면은 어세신왕(로드?)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어쎄신왕도 어린아이가 그에게 말을 걸기 전가지 그가 들어 왔는 지도 알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 만큼 존재감이 없음) 그다음 기억이 나는 장면은 마차에 탄 공주를 구하려고 몬스터(?)와 싸운 겁니다(이떼 주인공이 공주를 구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담아서 존재감이 강해졌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마 출간 한다고 했을겁니다.
이 소설이 무엇인지 좀 가르쳐 주세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창공의 기사는 절대로 아님니다. 글 느낌이 젼혀 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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