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아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주인공의 아버지와 여러숙부들은 원래는 유명한 각파의 후기지수들
이었지만 음모에 희생당해 악명을 가지게 됩니다.
거기에 주인공 아버지가 강호의 유명한 무공과 연관되면서 참혹하게 죽게되고 주인공만이 간신히 살아남습니다. 이후 살아남은 주인공은 한번 펼쳐지면 대성하기 전까지는 살아있는 모든걸 죽이게 되는 신공을 익히게 됩니다. 그 이후 항상 얼굴을 가리는 가면을 끼고 살고요.
주인공의 이기어검술을 보고 사람들이 마검이라고 합니다. 마지막편에 보면 자신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보고 주인공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면에 가려 안보이게 되고 주인공 스스로가 두번다시 가면을 벗을 수 없을거라고 한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장면이 주인공 제자가 여제자인데 백색의 옷과 협객소설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어린제자입니다 이소설 아시면 제목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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