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쟁이야기는 말 그대로 전쟁물입니다. 오랜 시간 연중이 되었지만 다시 작가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처음에는 인간과의 전쟁, 그리고 마족과의 전쟁. 지금은 천사들과의 전쟁으로 이어졌지요. 스케일이 엄청 큰데 더 커질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터지지 않는 풍선이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우주가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는 것처럼..
처음 몇 편 정도만 참으시면 그 다음에는 완전히 빠져들어 읽게 되실 것입니다. 분량도 꽤 많은 글이고요.
남자들의 뜨거운 향기와 두뇌회전, 위기를 넘나드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푹 빠져드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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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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