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해드립니다 해서 추천하시는 줄 알았더니...^^; 총 하늘과땅의시대 콜린 정크 Minato 마담 티아라 갈랑 B.C.XXX 직하인 고검환정록 김수 시간의 발자국 만상조 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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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라는 단어를 뺏군요...어이쿠. 추천 감사드립니다!
고검환정록 짱!!
혹 자추 가능하다면, 제 '크라카투스'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개연성과 사건 발생의 현실성을 중점에 두고 적었습니다. 혹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7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70 </a> 포탈입니다.^^
총 하늘과땅의시대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아 띠 랑 스타글로리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어보시지 않으셨다면, 권해 드립니다. 속편격인 "피를 마시는 새"는 개인적으로 권하지는 않습니다만, '눈물을 마시는 새'는 명작의 반열에 올려도 무방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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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 추천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주인공의 행동과 말이 공감이 갈만큼 충분한 개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FantasticLife 연중이지만 정말 좋지요... 군대 연중.. 폴드 이야기 흐름에 떠밀려 가는 주인공.
어제 처음읽어보고 130여화에 이르는 연재분을 모두 읽은 월야공자 추천합니다. 판타지는 아니지만 이야기가 흘러가는것에 있어서 개연성도 충분하고, 사건의 전개과정이 굉장히 매끄러운것이 요근래 읽어본 소설중에 고검환정록외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눈마새의 경우 이미 이영도님의 작품은 모조리 읽었버렸네요. 그래도 다시 보아도 재미있는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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