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던 글이었는데 출판 소식후 근처 책방에서 찾아보질 못해서 잊었다가 떠올라서 여쭙습니다.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주인공은 전역하는 날 인가 다음날인가에 깨어보니, 군대에 입대하는 날로 돌아와있습니다. 자살도 해보고 하지만 여전히 그 날로 돌아가며 결국 군대내에서 모든 사람들과 엮이며 사람들의 마법이라던가 검술 등을 배웁니다. 하지만 끝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만 하자 자신의 기억을 마법으로 봉인한채 저주가 풀릴때까지 로 제한을 겁니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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