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은 잠시 뒤로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하이옹~ 냥냥거리는 어투에 익숙해졌는데 왠 옹이냐고옹?
알다시피 길냥군이 몸이 좋질 않다옹.
헤롱헤롱거리면서 아프다고 하는데 보기가 좋질 않았다옹.
신경 쓰였냐고옹? 아니다옹.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았다옹.
그래서 병원에 집어 넣고 왔지옹.
모두들 감기 조심하라옹~
그럼 오늘 집계~ 행운의 삼색묘와 시작해볼까옹?
너무 빠른 토끼옹!
1 정호운 - 바바리안 -121000자 (142090자)
2 無書訛 - 장소소전 - 121000자 (130253자)
3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119045자 (120026자)
4 야생화 - 문주 -113450자 (146988자)
5 아크앤젤 - 하피로스 - 105478자 (110549자)
6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 98280자 (103824자)
7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98063자 (99763자)
8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97831자 (98884자)
9 캔지 - 귀신이 온다 - 94827자 (101081자)
10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78333자 (79344자)
이제는 너무 빨라서 따라잡기 힘들어진 토끼그룹이다옹.
선두인 정호운님과 無書訛님은 오늘도 1등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다옹.
방심하지않고 매일같이 엄청난 양을 연재하시는 두분 힘내시라옹~
오늘은 그 뒤를 이어 회전문님, 야생화님, 아크앤젤님이
어제에 이어 순위 지키시면서 11000자씩 연재하셨다옹.
세 분 모두 열심히 하신다옹. 화이팅이다옹~
마젠타 L님도 어제에 이어 11000자 이상 연재하시면서 한 계단 오르셨다옹.
축하한다옹.
이제까지의 누적된 양이 장난이 아니다옹.
이러다가 연참대전 끝나고 책 여러권 뽑겠다옹~
다들 건필이라옹~
기회를 옅보는 거북이옹!
11 돈마루 - 어빛사 - 76144자 (78878자)
12 꼬막손 - 최면술사 - 71699자
13 서하진 - 아쿠아리버 - 71461자 (72821자)
14 삼식 - 운협 - 68847자
15 진서림 - 데이드림 - 67979자
16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66573자
17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65931자
18 태제 - 투신마르스 - 65804자
19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64352자
20 EXILE - 칠야의 사도 - 62641자
21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61086자
22 크래커 - 포란 - 59335자
23 九頭龍 - 구도자 - 58319자
24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58009자
기회를 옅보며 열심히 하는 거북이그룹이다옹.
오늘도 돈마루님은 거북이그룹에서 독보적인 누적계로 거북이그룹 1위다옹.
2,3위도 어제에 이어 꼬막손님과 서하진님이라옹. 변함이 없네옹.
그 외에 특별한 순위 변동은 보이지 않는 다옹
한 두계단 오르내린 정도라 눈에 팍 들어오지 않는다옹.
이럴때 폭탄투하하면 순위를 확 끌어 올릴 수 있지옹.
내일 기대하겠다옹~
힘내시라옹~
진정한 느긋함을 아는 고양이옹!
25 노기혁 - 검황비록 - 56910자
26 시르디아 - 초인전기 - 56863자
27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56787자
28 촌객 - 곤륜비상 - 56241자
29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 54207자
30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53631자
31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51860자
32 정류(正流) - 구요성무 - 51441자
33 Asteroid - 라스피 전기 - 49600자
34 지신고리 - epilogue - 49599자
오늘 고양이그룹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10명 명단에는 변함이 없다옹.
다만 노기혁님이 고양이그룹 선두자리를 재탈환 하셨다옹. 축하한다옹.
그 뒤를 어제 선두셨던시르디아님이 지키고 계시다옹.
그 두분 이외에는 어제와 순위가 똑같네옹.
여덟분이 그 자리에 그대로 계시다옹.
오늘도 변함없이 지신고리님은 4500자로 1자 차이 1위를 지키고 계시다옹.
다만, 매번 병원에서 탈출해서 글 쓰는것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바, 적당히 하시라옹.
Asteroid님은 지신고리님을 바짝 뒤쫓으며 2위의 자리를 쭉~ 고수하고 계시다옹.
그 외에 여섯분은 어제와 순위가 동일하다옹.
오늘 탈락하신 분들이다옹.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 59681자
두샤 - 회색 장미 - 52532자
불량장로님께서는 아무래도 다른 글 때문에 바쁘신듯 하다옹.
출판 하시는 건가옹? 아무튼 공지를 올리셨네옹.
두샤님께서는 아마 연중을 하려 하셨던 모양이다옹.
다만, 독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재를 계속하기로 마음 먹으셨다옹.
두샤님! 잘 결정하셨다옹. 독자분들 화이팅이다옹~!
오늘 삼색묘와 함께한 집계 어땠나옹?
매일보는 식상한 길냥군이 아니라서 좋았지옹?
그럴줄 알았다옹.
내가 볼 때, 길냥군의 시대는 갔다옹.
이왕 쉬는거 병원에서 아예 푹~ 쉬다가 끝나고 왔으면 좋겠다옹.
병원에 의사로 잠입해서 길냥군의 병원 차트에 '장기 입원 요함'이라고 써놓고 오겠다옹.
그럼 그 장면을 예비 연습한 오늘의 초대장이다옹~
어떻나옹?
길냥군보다 내가 더 낫지옹?
길냥군은 병원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옹. ㅋㅋㅋㅋ옹!
아, 이거 내밀어도 야옹왕국은 못간다옹.
시간이 많이 늦었네옹.
삼색묘는 이만 물러가겠다옹.
알지옹?
삼색묘는 웰빙 냥이다옹.
캔, 통조림 이런거 별로 안좋아한다옹.
싱싱한 생선을 달라옹.
생선 없는 분은 싱싱하고 생생한 덧글 달아달라옹.
그럼 내일 또 봐옹~
빠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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