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개인적인 소설을 쓰고 있는 글쟁이입니다.
죄송합니다.
최근 가정의 불화로 인해 연재하기가 더더욱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최대한 연재를 하려 노력은 하겠으나,
이점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팅도 8시, 11시로 했는데 그것도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참석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사가 지금 복잡하고 힘듭니다.
살기 힘들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 과연 제가 행복했던 때는 언젠가 하는 자괴감도 들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의 조그마한 행복은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입니다.
한담이용을 자제하겠다고 했는데,
연재글 게시판의 공지는 독자분들이 잘 읽으시지 않으시고
연재분으로 뵙자고 생각하니 그것도 힘들어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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