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냥~
하루 동안 잘 지냈냐냥?
길냥군은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냥.
목이 건조한게 아무래도 감기 걸릴것 같다냥;
다른 분들은 길냥군처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냥!
그럼 오늘 집계도 시작해볼까냥?
이분들 좀 세다냥!
1 정호운 - 바바리안 -110000자 (130423자)
2 無書訛 - 장소소전 - 110000자 (117763자)
3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108045자 (108647자)
4 야생화 - 문주 -102450자 (134877자)
5 아크앤젤 - 하피로스 - 94478자 (99145자)
6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91284자 (92984자)
7 프리저 - 공포의 섬마호도 - 88766자 (94310자)
8 캔지 - 귀신이 온다 - 88600자 (94854자)
9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86831자 (87706자)
10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73831자 (74841자)
오늘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정호운님과 無書訛님의 모습이다냥.
두 분에 의해 1등의 자리는 흔들림 없이 지켜지고 있다냥.
회전문님도 변함없이 11000자 이상 연재로 3위의 자리를 지키고 계시다냥.
오늘 10308자 연재하신 야상화님, 11894자 연재하신 아크앤젤님도
어제에 이어서 4, 5위의 자리를 변함없이 지키고 계시다냥.
캔지님이 비교적 적은양을 올리신 오늘,
꾸준하게 만자 이상 올린 레져드님과 프리저님이 한계단씩 올라갔네냥.
마젠타 L님도 11000자 이상 연재하셨지만 아쉽게 오늘은 올라가지 못하셨다냥.
내일을 노려달라냥.
선두그룹 화이팅이다냥!
가늘고 길게 살란다냥!
11 돈마루 - 어빛사 - 71621자 (74355자)
12 꼬막손 - 최면술사 - 65726자
13 서하진 - 아쿠아리버 - 65434자 (66794자)
14 진서림 - 데이드림 - 62256자
15 삼식 - 운협 - 61887자
16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61696자
17 태제 - 투신마르스 - 60626자
18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60378자
19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 59681자
20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58402자
21 EXILE - 칠야의 사도 - 57509자
22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56000자
23 九頭龍 - 구도자 - 53608자
24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53266자
25 크래커 - 포란 - 53239자
26 두샤 - 회색 장미 - 52532자
어제와 큰 변화가 없는 중간그룹이다냥.
새로운 얼굴은 없고 대체로 꾸준한 양을 연재해 순위를 지키셨다냥.
매일 중간그룹 꼬랑지라고 슬퍼하시던 립립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셨다냥.
축하한다냥.
대신에 오늘은 두샤님께서 중간그룹 꼬랑지로 내려오셨네냥.
중간그룹의 1등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돈마루님이시다냥.
아무래도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순위가 바뀔일은 없을것 같다냥.
돈마루님이 힘내서 선두그룹에 올라갈 확률은 있지만 말이다냥.
그럼 내일도 기대해 보겠다냥!
모두모두 힘내는거다냥!
김밥도 꼭다리가 제맛!
27 시르디아 - 초인전기 - 51996자
28 노기혁 - 검황비록 - 51899자
29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51860자
30 촌객 - 곤륜비상 - 51639자
31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 49268자
32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48934자
33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47117자
34 정류(正流) - 구요성무 - 46832자
35 Asteroid - 라스피 전기 - 45100자
36 지신고리 - epilogue - 45099자
어제와 동일한 멤버 10명이 지키는 꼭다리 그룹이다냥.
어제 노기혁님이 꼭다리그룹 1등이었는데 오늘은 시르디아님이 1등이네냥.
오늘도 뒤에서 1등 다툼이 치열하다냥.
지신고리님은 병원에 잡혀갈(?) 위기에서도 연재를 하셨다냥.
계산해보면 20분동안 2000자정도 쓰신것 같은데 대단하다냥.
Asteroid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4500자 연재로 2위를 지키고 계시다냥.
그 외에 어제 자리를 바꾸셨던 정류님과 은색의마법님은 오늘도 자리를 바꾸셨네냥.
정말 끝까지 놓치면 안될듯한 꼭다리 그룹이다냥.
내일도 기대하겠다냥.
오늘 연재 못하신 분이다냥.
전민 - 은퇴정령왕 - 49093자
길냥군이 듣기로는 전민님의 컴퓨터가 많이 아프다고 한다냥.
혼수상태라서 아무래도 한동안 연재에 무리가 따를것 같다냥.
아쉽네냥.
다음기회를 노려달랴냥!
길냥군 좀 무리한걸까냥?
저녁밥도 두그릇 맛있게 먹었는데냥.
아무래도 안하던 운동을 해서 그런걸까냥?
아무튼 오늘은 10시도 되기전에 파김치 상태였다냥 ㅠㅜ
아, 이러면 안된다냥! 길냥군은 언제나 밝고 명랑하고 즐겁게 집계를 해야한다냥!
오늘은 어땠냐냥? 집계가 즐겁게 느껴졌으면 좋겠다냥.
아니라고 하면 길냥군이 궁디팡팡 해준다냥!
오늘의 초대장은 이거다냥!
길냥군이 몸이 안좋은 관계로 따뜻한 차가 마시고 싶어졌다냥.
여러분들도 마셔보라냥.
참고로 길냥군은 빼고 마셔야 한다냥;
길냥군까지 마시면 대략 난감이다냥;
다시 토해내야 한다냥!
이거 내밀어도 야옹왕국 못간다냥.
연참대전 집계는 이것으로 마치겠다냥.
길냥군은 이것만 올려놓고 자야겠다냥.
모두들 잘자라냥~
내일 또 봐냥!
빠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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