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집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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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7분이 참가하여
36분이 생존 / 1분이 탈락하셨습니다.
★ 순위 - 작가 - 작품(장르) - 당일분량 - 누적분량 - 순위변동
★ 파란색은 정규연재/빨간색은 작가연재입니다.
★ (장르)는 무협/판타지/퓨전/게임소설/로맨스/현대물/일반/뉴웨이브의 앞글자입니다.
★ 순위변동은 ▲(올라감), ▼(내려감), ●(변동 없음)입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상위 열 분 : 1위~10위
1 - 정호운 - 바바리안 (판) - 11000 - 110000 ●
1 - 無書訛 - 장소소전 (무) - 11000 - 110000 ●
3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로) - 11000 - 108045 ●
4 - 야생화 - 문주 (무) - 10308 - 102450 ●
5 - 아크앤젤 - 하피로스 (판) - 11000 - 94478 ●
6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뉴) - 10876 - 91284 ▲1
7 - 프리저 - 공포의섬마호도 (판) - 8998 - 88766 ▲1
8 - 캔지 - 귀신이 온다 (판) - 5367 - 88600 ▼2
9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판) - 11000 - 86831 ●
10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판) - 4934 - 73831 ●
★ 역시 변동 없음이 가장 많은 순위권! 치고 올라가기가 쉽지 않은 대단한 상위권입니다.
10일차로, 정호운 님, 無書訛 님, 회전문 님, 야생화 님, 10만자 돌파하셨습니다. 자연란으로 따지면 정규란 입성이 가능한 글자 수이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상위권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6,7,8위만 변화가 있을 뿐 1위부터 5위까지와 9위와 10위는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마젠타 L 님이 부지런히 11000자를 쓰셔서 누적분량 차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내일이면 또 다른 변화가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작가님들, 그리고 위에 있는 자리를 노리는 작가님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중위 열일곱 분 : 11위~26위
11 - 돈마루 - 어빛사 (판) - 5388 - 71621 ●
12 - 꼬막손 - 최면술사 (퓨) - 8845 - 65726 ▲2
13 - 서하진 - 아쿠아리버 (판) - 5911 - 65434 ▼1
14 - 진서림 - 데이드림 (현) - 4769 - 62256 ▼1
15 - 삼식 - 운협 (무) - 6986 - 61887 ●
16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무) - 8079 - 61696 ▲3
17 - 태제 - 투신마르스 (게) - 6663 - 60626 ▲1
18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판) - 6166 - 60378 ▼1
19 -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일) - 5291 - 59681 ▼3
20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퓨) - 5382 - 58402 ●
21 - EXILE - 칠야의 사도 (뉴) - 5364 - 57509 ●
22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현) - 5488 - 56000 ●
23 - 九頭龍 - 구도자 (무) - 5313 - 53608 ▲1
24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현) - 5826 - 53266 ▲3
25 - 크래커 - 포란 (게) - 5494 - 53239 ▲1
26 - 두샤 - 회색 장미 (뉴) - 4658 - 52532 ▼1
★ 오늘은 상위권에 계신 작가님, 중위권에 계신 작가님, 하위권에 계신 작가님 모두 변화가 없습니다. 자신의 순위권을 모두 지키신 거지요. 하지만 역시 저는 치고 올라오는 분들을 보고 싶습니다.
매니아! 님과 립립 님이 세 칸 상승한 게 가장 큰 변화네요. 어제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셨던 불량장로 님이 오늘은 세 칸 내려가셨어요. 음, 누적분량을 비교해보면 중위권에서는 11000자 한 번 쓰면 쭉 올라갈 것 같아요. 흐흐, 부디 힘내세요. 작가님들 파이팅~!!
하위 열 분 : 27위~36위
27 - 시르디아 - 초인전기 (퓨) - 5414 - 51996 ▲4
28 - 노기혁 - 검황비록 (무) - 4603 - 51899 ●
29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판) - 5230 - 51860 ▲1
30 - 촌객 - 곤륜비상 (무) - 4621 - 51639 ▼1
31 -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현) - 5081 - 49268 ▲1
32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로) - 4866 - 48934 ▲1
33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일) - 4874 - 47117 ▲2
34 - 정류(正流) - 구요성무 (무) - 4571 - 46832 ●
35 - Asteroid - 라스피 전기 (판) - 4500 - 45100 ▲1
36 - 지신고리 - Epilogue (판) - 4500 - 45099 ▲1
★ 중위권에서 말했듯이 하위권에 계시는 작가님들 역시 변화 없이 어제와 똑같은 열 분이십니다. 완전히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싶을 때 확 치고 올라가는 필살뒤통수때리기신공을 보여주세요.^^
하위권 내에서 오르락내리락 순위 싸움이 은근히 치열합니다. 시르디아 님이 네 칸이나 상승하여 하위권 1위 자리를 차지하셨네요. 오늘 올라가고 밀리고 하는 변화가 가장 많은 하위권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뒤에서 1,2위는 지신고리 님과 Asteroid 님이 꽉 쥐고 계시는군요. 이제 막 중반을 넘어서가는 촉풍대전, 여기서 남은 8일 간 쭉쭉쭉쭉쭉~~ 올라가시는 작가님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모두모두 끝까지 힘내시길!!
미연재로 탈락하신 분입니다.
전민 - 은퇴정령왕 (판) - 0 - 49093
- To Be Continued -
♪ 슬픔과 비애
오늘은 절 많이 울렸던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나루토에서 이 음악만 나오면 휴지를 손에 꼭 쥐고 훌쩍거렸지요.
집계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음악을 찾아보는데,
덕분에 예전에 들었던 좋은 음악을 다시 듣고
추억에 잠기곤 한답니다.
좋은 밤,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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