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악당지망생님 곰이 될 생각은 없었고 그냥 보온을 위한 것이었지냥.
쿠울님 그 얼굴 잘 기억해 뒀다냥. 내일 또 보자냥!
서시님 출판 축하한다냥. 그리고 쿠울님이랑 너무 잼있게 노는것 같다냥 ㅋㅋ
립립님 괜찮다냥. 그러다가 꼭다리 그룹에 내려와 자리잡은 길냥군도 있다냥. 립립님 조금만 힘내면 벗어날수 있을거다냥. 화이팅이다냥!
태제님 땡스냥!
전민님 안도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다냥. 기운을 내라냥! 오늘도 살아남았구나... 가 아니라 내일도 살아남는다!로 바꾸자냥!
청소님 쵸딩 아니다냥 ㅠㅜ 즐거웠다니 다행이다냥. 내일 또 봐냥!
삭제계정님 배고프고 춥고 졸린것은 삭제계정님이 곰이기 때문이지냥. 곰과 고양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지냥. 길냥군은 종족을 초월한 사랑은 하고싶지 않다냥. 집안의 반대가 심할거라냥. 시집살이는 질색이다냥.
프리저님 땡스냥! 건필 하시라냥!
엠포엠원님 그러게 말이다냥! 분명 산삼뿌리 캐드신게 분명하다냥!
신연우님 이거 쓰는 사람도 냥냥 환청 들린다냥. 웃음이 나신다니 기쁘다냥. 길냥군은 신연우님의 해피바이러스인가냥? ㅋㅋ 내일도 화이팅이다냥!
푸고님 이름 다른 색으로 칠해진다고 해서 야옹왕국 갈 수 있는거 아니다냥.
오유성님 아무리 동생의 변비를 고쳐주려 한다지만 상한 요구르트 먹였다가 길냥군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냥;
의리님 땡스냥~ 솔로천국냥! 커플지옥냥!
사마무기님 휴지 드리밀고 갔다간 야옹왕국이 아니라 변기왕국으로 초대될거다냥. 미국은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다냥. 춥다니 뚜껍게 입고 다니시라냥.
死門님 말레이시아라니냥;;; 덥겠네냥; 힘내시라냥!
프레이오스님 내일도 살아남는거다냥! 힘내라냥!
레져드님 괜찮다냥. 이 손으로 이 날씨에 요리학원에서 요리도 하니깐 말이다냥. 오늘은 장국국수와 북어구이를 만들었지냥.
서하진님 알고 있었다냥 ㅋ 치킨캔 잘 받겠다냥. 내일 또 봐냥!
예인교님 길냥군 홈런볼 좋아한다냥. 잘 받겠다냥 ㅋㅋ 길냥군 예인교님 여동생 할 수 있다냥~
S-Alls님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고 시험 대박나시라냥! 냥냥집계는 어디 가지 않는다냥. 시험 끝나고 와서 봐도 무방하다냥.
Asteroid님 군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호칭일뿐 여자다냥. 그러니 안심하라냥.
아빠는골렘님 영광이다냥. 그럼 길냥군때문에 오셨으니 이왕 오신김에 다른 분들 소설도 좀 읽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시라냥.
금설님 오오오~ 감사하다냥~! 눈처럼 생선이 쏟아지다니... 아니, 평생 생선 먹지 말라는 말인가냥? 여긴 눈은 커녕 비도 안오는중인 남부지방이란 말이다냥 ㅠㅜ
재갈와룡님 오늘은 눈 초대장이 아니니 용서해달라냥. 추운겨울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냥.
노기혁님 땡스냥~ 내일 또 봐냥!
오늘은 여기까지냥!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