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앞으로 일주일간만 접습니다.
근 4주가 다되가는데 글 한편 안올라가고(흑) 기다리다가 목멘 저의 아리따운(?) 독자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잠시만, 아주 잠시만 연재를 중단하겠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뒤에는 두번다시 글이 소강상태 되는 일 없도록 하기위해 심신을 수련(?)....은 농담이고 현재 야간 알바 떄문에 많이 피곤해서 글을 쓰는데 지장이 좀 있더라구요. 3개월째인데 이제 일주일정도있으면 계약이 완료되어 글에 집중 할수 있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무튼 그동안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꼐 사과의 말을 드리고, 일주일 뒤에 다시 뵙겠습니다!(그동안 설정을 제대로 좀 닦고 오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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