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eller 11916字 - 23371字, 호러 & 강태영.
2. 그림자 후견인 12750字 - 24243字, 판타지 & 까망까망1
3. Lord 23692字 - 235498字, 판타지 & 노드다야
4. 정화 14246字 - 21893字, 판타지 & Want투비
5. 혼돈의 경계선 10721字 - 24209字, 판타지 & 흩어지는 흙
6. 후개무적 8743字 - 19486字, 퓨전 & 검무
7. 비홀더스 11883字 - 19784字, 판타지 & 잠의 신
8. 의인 9366字 - 17410字, 무협 & 임현
9. 철의 제국 8672字 - 17335字, 퓨전 & 석하
10. 인섹트서머너 5466字 - 16446字, 게임소설 & 화풍객
11. 검은성전 6376字 - 15038字, 판타지 & Dk.엘리야
12. 금지된 세계 6073字 - 14853字, 게임소설 & 무명세계
13. 나선인형 5630字 - 14343字, 판타지 & Y군
14. 어둠을 걸어가며 7605字 - 14126字, 무협 & 미친인류
15. H.O.H 5580字 - 13975字, 판타지 & 하나푸름
16. 마라 4949字 - 13782字, 판타지 & 판탄
17. 에니티 8254字 - 13503字, 게임소설 & 풍몽군
18. 유니크 라이프 7208字 - 13326字, 게임소설 & Karcia
19. 흑의 위사 8303字 - 12996字, 무협 & 정우
20. 락다운 5843字 - 12913字, 판타지 & 김진환
21. 치명상, 재생 6487字 - 12296字, 역사 & Rainrouge
22. 레드 세인트 7291字 - 12288字, 판타지 & 라옌다
23. 타임룰러 4798字 - 12000字, 게임소설 & 기린a
24. 흑색혁명 5789字 - 11671字, 판타지 & 르미슈카
25. 지옥파천황 6679字 - 11378字, 무협 & 태사검
26. 그림자황혼, 뉴웨이브 규혈[※탈락]
27. 적룡기 5533字 - 10973字, 무협 & 연운
28. 마법황제 4523字 - 10924字, 판타지 & 린
29. 윈드시터 5459字 - 10873字, 뉴웨이브 & 현의
30. 목각인형 5840字 - 10843字, 판타지 & 브라이트윤
31. 마도군주 4606字 - 10787字, 퓨전 & TJ
32. 마륜신편기 4564字 - 10759字, 무협 & 별리
33. 혼돈의 주신 5767字 - 10710字, 판타지 & 마르푸
34. 엔쿠라스 5853字 - 10700字, 판타지 & 색향
35. 무법 소녀 4726字 - 10691字, 현대물 & 후이님
36. 하얀 제왕 5214字 - 10562字, 판타지 & 전민철
37. 공주님의 고양이 10431字 - 4748字, 판타지 & 응허
38. 고진감래 5586字 - 10321字, 무협 & 김광헌
39. 천년의 화폭 5146字 - 10303字, 판타지 & 신연우
40. 용을 죽이는 소녀 5462字 - 10253字, 판타지 & 천시
41. 엘리드 전기 4992字 - 10216字, 판타지 & 몽선
42. Discalori 5068字 - 10068字, 판타지 & 컴터다운
43. 천마쟁투 4995字 - 10058字, 게임소설 & 탕-아
44. 스카스 온 5321字 - 9992字, 판타지 & MarTa
45. 기억 너머 4907字 - 9882字, 무협 & 김현종
46. 세오르전기 5219字 - 9726字 퓨전 & 태제[※본인 요청, 순위 밀림]
47. 내려차기 4730字 - 9684字, 일반 & Who?
48. 바람의 제너럴 4558字 - 9649字, 판타지 & 재룡
49. 노블레스 4597字 - 9647字, 판타지 & 더베스트
50. 전설의 검객 4680字 - 9592字, 게임소설 & 페리에
51. 개파대조 4944字 - 9522字, 무협 & 갈색미소
52. 사자백일대기 4616字 - 9518字, 판타지 & 식인악어
53. 마술사 4746字 - 9425字, 퓨전 & 키레나
54. 살인게임 마피아 4595字 - 9280字, 일반 & 무녀리
55. 팔극패왕 4569字 - 9160字, 무협 & 이서림
56. 유령신마 4539字 - 9086字, 무협 & 가솔
57. 플로터 4548字 - 9084 현대물 & 박준형
58. 희나리 4511字 - 9059字, 현대물 & 현유영
59. 졸리로저 판타지, jjukjang[※탈락]
60. 화무십일홍 무협, 지천우[※탈락]
61. 구원을 바라는 자, SF R시야[※탈락]
62. 마도전기 판타지, 김현각[※탈락]
63. 흑의 군주 판타지, 머드[※탈락]
64. 퍼니셔 판타지, 명강[※탈락]
65. 서번트신드롬 게임소설, 킴오리[※탈락]
엊그제 그 전의 오전부터, 시간 날 때마다 왠지 그냥 좀 신경이 쓰여서 태그라는 걸 배우고자 했습니다.
허나, 그 벽은 높았으면 높았지 두께가 밑으로 오백만장이요, 우뚝 솟은 산봉우리가 높이 천만 척에 달하는 듯하니, 일반적인 폐를 가진 저로선 어쩔 도리가 없어 그냥 포기했습니다. 등산을 가다가 다시 컴백홈 했다는 의미입니다.
정말 해도 해도 모르겠기에, 포기 합니다.
그저 답이 없군요. 어쨌든.
어제 총 13명을 제외한 70명이 생존하셨습니다만 오늘 또 탈락자가 5명이나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65분이 남으신 게 되는군요.
참고로, 규혈님의 그림자 황혼은 어제 생존하셨다고 말씀 드렸으나 정규마스터님께서 연참대전 참가작이 아닌 걸 확인하셨기에 탈락처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참고로, 태제님의 연참대전 현황판 순위는 자동집계시스템으로 등수를 매기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본인 요청으로, 덧말로 인한 묘한 시선이 싫어서 따로 덧말을 뺀 자字 수를 고집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위가 태제님 현황판 순위에서부터 태제님이 다시 덧말을 뺀 자字 수로 자리를 잡을 때 까지, 즉 23위부터 46위까지는 현황판과 다름을 알아주십시오[※2일차].
태그 따위 하지 않겠습니다. 벌써 오전 5시가 넘어 갑니다. 일어난 건 아침 7시인데 말입니다.
줄거리와 소설 이동은 지금 이 글이 열린 순간에도 왼쪽 옆에서 현황판으로 나오고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작가명은 줄거리로 작품명은 연재란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는 자정 10분 이내이니까 참고하시어 차질 없이 올리시길.
여름철, 폭염 때문에 옷이고 뭐고 내던진 채 애써 잠을 청하려 해보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런지,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 때문에 때 아닌 불면증에 걸렸는데, 난생 처음으로 환청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어느 정도 그렇게 대단한 표현은 아니지만, 왠지 기분이 남다른 겁니다. 정말로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런지, 그래서 그런지, 역시.
뭐니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구나, 싶습니다.
2일차.
강태영님의 셀러가 2일째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첫날부터 탈락자가 많았습니다만, 노드다야님, 저는 그분의 빛나는 스타트를 잊을 수 없습니다.
3위.
235498字, 이것은 결코 숫자 하나가 잘못 붙어 2만이 아닌 20만으로 불어난 게 아닙니다. 첫날, 휴대폰의 계산기가 15자 이내 제한 때문에 따로 빼내서 계산해야 됐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지요. 나쁘게 말하자면 작정, 좋게 말하면 경주마의 기세입니다. 덕분에 하다가 담배하나 피면서 멍하니 있어야 했을 정도로, 아니, 아.
제가 말은 안했으나…….
저는 처음에 현황판에서 따로 집계와 글자 수가 말 그대로 자동집계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그것을 오전 2시쯤, 오는 일주일 후까지 그대로 쭉 멍청하게 확 해버릴 정도로 눈치가 없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 이럴 수가, 하고 깨달았습니다.
2만, 1만, 무슨 내공이라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만, 당연히 그것은 글자 수였지요. 고개만 가로 젓는 허탈감을 느낍니다. 아아. 아아아아아…….
그리고 전의 집계에서 나타난 기괴한 암표범은 제 정신적인 측면에서 염증을 염산 붓듯이 불쾌한 형태로 다가오기 때문에 직접 제 손으로 팔을 걷고 그렇게 제가 손수 도살했습니다. 어쩐지 불안하기도 하고요. 야생에서 살던 동물이라 무슨 짓을 할지 모르거든요.
장난은 그만두고, 문제는 코멘트로 달아두십시오. 확인 되는대로 수정합니다.
그럼, 휴일이라 방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살아남길, 아무쪼록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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