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홀로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배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이거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공부 끝나고 불 꺼진 계단 내려가면서 휘파람으로 멜로디 읊어주면 비명의 하모니가 죽여주지요.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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