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고, 지금이니까 하는 말이지만 공지에 중계자 취향대로 이끌어나가도, 그래도 상관 없으시다고 합니다.
님께서 직접 관리자로 진로를 정해서 님의 취향대로 바로 잡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창작글은 보지 마시고 집계만 그저 뚫어져라 보시다 조용히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괜히 과민 반응하시지 마시며 폄하하시지 마시며 이 다음부턴 많이 많이 귀찮으므로 중계를 이런 식으로 손을 대어 긴 시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니 기억하시어 기분을 푸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을 듯 함 느다.
님의 거북한 기분을 위해 일부러 이 렇게 쉬운 어휘를. 이렇게 쓰며 있습니다
마침표를 어디에다 찍어야 할지 어떻게 띄어쓰 기를 해야 할지 전혀 전혀 모르겠군요 . 실례 했=0습니다.
연참대전 집계글에 글쓴이의 댓글이 왜 이리 길게 써있나 해서 줄줄 읽어봤더니 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
대충 세어보니 호응해주는 댓글의 수가 9개이고, 건의 쪽에 속하는 댓글이 3개에 비판에 속하는 댓글이 2개였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문피아에서 권위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옮고 그른 것은 분별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과민반응은 나지존님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판에 속하는 댓글도 제가 읽기에는 부당한 면도 있긴 하지만 타당한 면이 더 많았습니다. 탈락하신 분들께 한 '침울한 짐승' 이라는 표현은 웃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Want투비님처럼 받아들이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나지존님의 답댓글은 비뚤어지고 엇나간 언사가 지나치게 많이 담겨있어 오히려 다른 이들이 눈을 찌푸리게 하는 바가 큽니다. [싫으면 보지말던가] 라는 독선주의가 담겨있어 나지존님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효과까지 있어 보이므로 답댓글이 오히려 악효과를 주고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게다가 답댓글에 지속적으로 보이는 오탈자 등은 고의성인지 흥분한 감정상태에서 정신없이 쓴 글인지 분별하기 어렵도록 하기에 나지존님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더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집계는 이미 읽고 가신 분들이 많고, 또 이미 벌어진 일인 만큼 어쩔 수 없지만 다음 집계부터는 나지존님이 직접적으로 답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더 나으리라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Gony님. 긴 글 감사합니다.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 죄송 =합ㄴ 다
굳이 그런 식으로 일일이 하나 하나 하나 분석하며 참견하며 과민 반응 하실 필2 요 없습니다.
저는 남자이며, 아바타는 저의 저의가 만든 캐릭터 성격상 설정이 굳혀져서 바꾸지어지지가 안았으므로 수적하기도 기찬코해성 그저 그러케 대춘대춘 오려 것 뿐이니다.
버러진 이른 없습니다. 버러진 일이라느 건 도데체 머를 무어슬 보고....
조금, 기가 차는군요. 아무튼, 그런 쪽으로만 보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글 형식만 바뀌었을 뿌이니, 그런 긴 언질을 주실 만큼 대단찮은 일이 아닙니다만....;
아무튼, 보시기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있지도 않은 일을 일으겄군요.
어쨌든, 괜한 불화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제 성격 탓입니다. 불쾌하셨다면 두분 다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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