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2012)
허허. 액션이 구식이라 더 좋군.
검색해보니 액션이라 적혀 있지만 너무 기대하다간 피 본다.
수사라기엔 좀 그렇고 범인을 대충 아는데 정확히 누구인진 몰라 쫓는 스토리?
암튼 톰 크루즈 혼자 다 알고, 해결하고, 팬다.
빗속 1대 1 액션은 왜 했는지 의문이지만 -_-;;
로자먼드 파이크 쩐다.
보통 30대 되면 이상해지는데 관리 잘함...
글래머인데 가슴 반쯤 보이는 옷 입을 땐 흥분 할 뻔 했다...
큼... 암튼 어째 결말 보니 시리즈로 제작 될 수도 있겠는데?
p.s 아아. 불쌍한 샌디... 술집에서 일부러 접근 할 땐 성희롱 발언 듣고, 톰 크루즈였던가 누구 약속 장소 가다가 머리 맞고 질식사 당해...
나름 예쁘고 글래머던데... 미녀 글래머 죽는건 슬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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