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소리아비 님의 서재입니다.

방원아, 너의 자리는 없다.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새글

소리아비
작품등록일 :
2024.03.26 11:00
최근연재일 :
2024.04.27 18:00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66,707
추천수 :
1,929
글자수 :
190,517

작품소개

조선소 설계이사가 고려말 이성계의 큰아들로 다시 태어났다.


방원아, 너의 자리는 없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제목변경신청을 해놨습니다. +3 24.04.20 126 0 -
공지 안녕하세요 소리아비입니다. 24.03.27 1,843 0 -
35 고맙다. 방우야. 아니, 가주님. NEW 6시간 전 570 25 12쪽
34 척박한 동북면에 뭐가 있다고 말이야. +5 24.04.26 1,073 42 12쪽
33 처분을 결정해야겠군. +4 24.04.25 1,354 48 11쪽
32 완성될 모습이 벌써 기대되네. +4 24.04.24 1,486 45 12쪽
31 욕심이 과하셨어요. +6 24.04.23 1,534 48 11쪽
30 보여줬던 믿음, 보답할 믿음 +3 24.04.22 1,557 51 12쪽
29 말과 활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지. +3 24.04.21 1,556 49 12쪽
28 화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줘야겠어 +4 24.04.20 1,536 49 12쪽
27 결의를 다지겠소. +2 24.04.19 1,509 50 11쪽
26 짓밟아버리겠습니다. +4 24.04.18 1,569 50 12쪽
25 필요하게 될 것이니. +2 24.04.17 1,581 50 12쪽
24 너도 따라와 임마. +4 24.04.16 1,579 50 13쪽
23 이걸 왜 이제 보고해. +6 24.04.15 1,601 56 12쪽
22 시선을 놓쳐서는 안 돼. +6 24.04.14 1,668 56 14쪽
21 나머지의 의견도 모아와 +7 24.04.13 1,729 55 13쪽
20 모든 것을 뒤엎거나. +3 24.04.12 1,745 49 13쪽
19 적당한 소금이 필요해. +6 24.04.11 1,769 55 12쪽
18 꽤 좋은 말이군. +7 24.04.10 1,805 52 12쪽
17 니들 대가리부터 불러봐 +2 24.04.09 1,821 55 12쪽
16 서경에서 잘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1 24.04.08 1,853 58 13쪽
15 우리 세가에는 소가주는 없어. +3 24.04.07 1,958 50 13쪽
14 몽진을 선택한건가 +1 24.04.06 2,003 60 12쪽
13 어떻게 하고 있으려나 +1 24.04.05 2,014 59 12쪽
12 이제 시작이야 +2 24.04.04 2,103 61 12쪽
11 너희부터 족쳐야지. +3 24.04.04 2,253 64 12쪽
10 도대체 무슨 생각이더냐? +2 24.04.03 2,238 64 12쪽
9 태조 이성계를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 +2 24.04.02 2,274 60 12쪽
8 당연히 보상은 있지. +8 24.04.01 2,216 63 1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