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웹소설 작가가 이세계의 마왕의 몸에 빙의하다!
마왕에 빙의했지만 마왕의 일보단 글쓰기에 관심이 있었던 작가는 소설을 쓰기 시작하고,
그가 가명으로 낸 책은 왕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된다
출판 길드는 그 성과에 크게 기뻐하며 담당 편집자를 붙여주는데... 예? 전직이 용사시라고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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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잠정 중단 공지 | 20.01.17 | 73 | 0 | - |
공지 |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 20.01.03 | 83 | 0 | - |
25 | 모두 똑같은 사람 +1 | 20.01.16 | 67 | 4 | 12쪽 |
24 | 그녀와 같은 눈높이에서 +2 | 20.01.15 | 84 | 3 | 12쪽 |
23 | 법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2 | 20.01.14 | 83 | 3 | 10쪽 |
22 | 재밌네 +2 | 20.01.13 | 80 | 3 | 11쪽 |
21 | 황금색 지붕의 여인 +2 | 20.01.10 | 104 | 3 | 10쪽 |
20 | 작은 디테일이 차이를 만든다 +2 | 20.01.08 | 126 | 3 | 12쪽 |
19 | 연결된 꿈 +1 | 20.01.08 | 110 | 3 | 12쪽 |
18 | 해후 | 20.01.06 | 104 | 3 | 10쪽 |
17 | 벽돌이 아닌 성으로 +2 | 20.01.03 | 109 | 3 | 11쪽 |
16 | 물러설 수 없는 싸움 +3 | 20.01.02 | 173 | 3 | 12쪽 |
15 | 왕을 향한 도전 +2 | 19.12.30 | 160 | 3 | 11쪽 |
14 | 시험 +3 | 19.12.27 | 140 | 6 | 12쪽 |
13 | 그가 집을 비운 사이에 +2 | 19.12.26 | 152 | 4 | 11쪽 |
12 | 거짓과 진심 +3 | 19.12.25 | 140 | 4 | 12쪽 |
11 | 그런 취급 받아도 될 사람 아니니까 +1 | 19.12.24 | 151 | 5 | 12쪽 |
10 |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1 | 19.12.23 | 162 | 4 | 11쪽 |
9 | 그건 좀 힘들 것 같네요 +2 | 19.12.20 | 190 | 4 | 11쪽 |
8 | 이 세상 소설이 아니다 +2 | 19.12.19 | 191 | 3 | 11쪽 |
7 | 뜻밖의 선물 | 19.12.18 | 196 | 4 | 12쪽 |
6 | 천직이 작가인지라 +5 | 19.12.17 | 223 | 4 | 13쪽 |
5 | 그녀의 천직은 +2 | 19.12.16 | 230 | 4 | 12쪽 |
4 | 일탈 | 19.12.13 | 241 | 4 | 12쪽 |
3 | 마왕님의 우울한 여름 | 19.12.12 | 236 | 6 | 12쪽 |
2 |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 19.12.12 | 301 | 4 | 11쪽 |
1 | 이세계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1 | 19.12.12 | 529 | 5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