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죽고 나니 마왕이 되어 있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Testable
그림/삽화
Zig
작품등록일 :
2019.02.24 00:11
최근연재일 :
2024.06.22 21:55
연재수 :
308 회
조회수 :
137,336
추천수 :
3,292
글자수 :
1,713,963

작품소개

억울하게(?) 죽은 소년은 이세계에서 다시 한번 파괴를 꿈꾼다.
결국 선인도, 악인도 죽으면 고깃덩이에 불과하기에.
마법과 검술이 난무하는 이세계는 소년 마왕에게 유린당한다.


죽고 나니 마왕이 되어 있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62 구원 요청 +1 21.01.10 190 6 15쪽
161 결국 놀이라고 하면 그것 +6 21.01.09 200 7 20쪽
160 다크엘프 대 신벌의 대행자 +4 21.01.07 241 7 19쪽
159 폭력 후에는, 공허가 남는다 +2 21.01.04 198 7 14쪽
158 여우와 정령의 방문 +5 21.01.03 197 6 17쪽
157 늑대의 가보 +2 20.12.28 188 6 11쪽
156 영예로운 끝 +3 20.12.27 217 8 18쪽
155 마왕의 제안 +3 20.12.23 199 7 13쪽
154 엔딩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 +3 20.12.20 362 6 13쪽
153 배우, 무대 위에 오르다 +1 20.12.14 216 8 13쪽
152 불행은 오늘도 입맛을 다신다 +1 20.12.10 184 9 13쪽
151 데드 맨 워킹 +4 20.12.06 224 6 16쪽
150 커져가는 불씨 +3 20.12.04 210 5 15쪽
149 흘러내리는 피 +5 20.11.30 238 7 15쪽
148 임박한 어둠 +2 20.11.20 207 5 11쪽
147 바이러스 개발 +3 20.11.16 242 8 12쪽
146 불길한 기억 +1 20.11.10 204 6 10쪽
145 상실은 검게 피어 오른다 +2 20.11.01 238 8 10쪽
144 대참사 +1 20.10.28 217 7 11쪽
143 소동의 마무리 +2 20.10.26 257 6 12쪽
142 광신의 끝 +1 20.10.15 234 6 12쪽
141 지켜보는 눈 +1 20.10.13 222 7 11쪽
140 비뚤어진 신앙 +1 20.10.07 236 7 10쪽
139 번견의 눈 +3 20.09.28 249 7 11쪽
138 백과 흑의 격돌 +1 20.09.02 236 5 10쪽
137 흔들리는 빛 +3 20.09.01 252 5 10쪽
136 검은 거탑 +1 20.08.27 216 7 9쪽
135 같은 곳을 보고 있어도 +1 20.08.23 223 8 9쪽
134 더는 묻지 않을 수 없다 +2 20.08.21 233 6 10쪽
133 늑대의 깨달음 +3 20.08.17 257 8 9쪽
132 다음 타깃은 +5 20.08.16 280 7 12쪽
131 그 손을 잡으면 +1 20.08.08 239 6 10쪽
130 마왕의 성 +2 20.07.30 268 7 12쪽
129 그의 직업은 전 용사 +1 20.07.15 256 5 9쪽
128 충돌 +2 20.07.06 272 8 10쪽
127 꼬리 +1 20.06.08 274 7 8쪽
126 유디트 황국 +1 20.05.25 347 6 9쪽
125 신살 +2 20.05.19 322 9 10쪽
124 궁니르 +2 20.05.06 280 8 11쪽
123 그리고 빛이 +1 20.04.18 292 6 9쪽
122 사냥 +1 20.04.06 305 7 8쪽
121 죽음의 문턱. 그리고 거래 +2 20.04.02 288 8 9쪽
120 신살 +1 20.03.29 291 7 7쪽
119 스카디 +1 20.03.22 278 11 9쪽
118 연극의 막을 올리다 +1 20.03.18 286 7 9쪽
117 함락 +1 20.03.15 288 8 8쪽
116 드리워지는 그림자 +1 20.03.12 426 7 8쪽
115 전장에 울려퍼진 총성 +1 20.03.08 286 5 9쪽
114 불타는 도시 +1 20.02.29 277 9 9쪽
113 마왕군의 침공 +1 20.02.26 300 7 10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