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아무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죽고 나니 마왕이 되어 있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Testable
그림/삽화
Zig
작품등록일 :
2019.02.24 00:11
최근연재일 :
2024.04.20 20:35
연재수 :
302 회
조회수 :
136,015
추천수 :
3,283
글자수 :
1,675,352

작품소개

억울하게(?) 죽은 소년은 이세계에서 다시 한번 파괴를 꿈꾼다.
결국 선인도, 악인도 죽으면 고깃덩이에 불과하기에.
마법과 검술이 난무하는 이세계는 소년 마왕에게 유린당한다.


죽고 나니 마왕이 되어 있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캐릭터 전투력 티어표 24.03.24 22 0 -
공지 역대 소설 표지 & extra 모음 22.11.13 203 0 -
공지 키루아 덴트 설정화 22.01.15 242 0 -
공지 스파세니예 연방 신캐 설정화 +1 21.02.04 516 0 -
302 퍼져나가는 멸망 (300회 후기 수록) +2 24.04.20 12 3 14쪽
301 비대칭 전력 +1 24.04.13 12 2 14쪽
300 여우의 편지 +1 24.04.06 14 3 13쪽
299 모든 건 그의 뜻대로 +1 24.03.30 17 2 13쪽
298 묘안 +1 24.03.23 16 2 12쪽
297 각자의 싸움 +1 24.03.16 18 3 13쪽
296 손다르 입성 +1 24.03.09 17 2 13쪽
295 마음의 온기 +1 24.02.24 20 2 14쪽
294 최후의 편지 +1 24.02.17 21 2 15쪽
293 소녀는 어둠을 빛으로 착각한다 +1 24.02.10 20 2 12쪽
292 엄습하는 어둠 +1 24.02.03 22 2 16쪽
291 어둠과 함부로 마주한 그들의 말로 +1 24.01.27 22 3 13쪽
290 밀정 +1 24.01.20 29 3 15쪽
289 두 늑대가 바라보는 곳은 +1 24.01.14 26 3 12쪽
288 태초의 유물 +2 24.01.13 25 3 12쪽
287 어둠 속의 살육 +3 24.01.07 33 4 14쪽
286 새롭게 펼쳐지는 무대 +3 24.01.06 29 3 13쪽
285 족쇄를 찬 소년 +1 23.12.30 32 3 12쪽
284 운명을 속삭여라 +1 23.12.25 28 3 13쪽
283 아멜리아 비 리히트 +2 23.12.23 29 3 13쪽
282 왕녀의 비밀 +1 23.12.16 29 3 13쪽
281 그녀만이 뭔가 다르다 +3 23.12.09 31 3 14쪽
280 잿빛 위화감 +3 23.12.02 35 3 12쪽
279 암살 시도 +1 23.11.25 29 2 14쪽
278 세계에게 사랑받다 +1 23.11.18 41 3 13쪽
277 막으려는 자, 부수려는 자 +2 23.11.11 37 2 13쪽
276 사이코메트리 +4 23.11.04 42 3 15쪽
275 레벤 연합의 탈락, 계속되는 전쟁 +1 23.10.28 38 3 12쪽
274 목숨만을 건지다 +1 23.10.21 35 3 13쪽
273 정령술사 프엘리냐 +1 23.10.19 36 3 12쪽
272 또 다른 싸움 +3 23.10.11 40 3 13쪽
271 류드라이 +4 23.10.05 39 3 13쪽
270 뱀의 눈에 비친 것은 +3 23.09.23 47 3 14쪽
269 짙게 드리우는 그림자 +1 23.09.10 51 3 14쪽
268 어둠으로부터는 피할 수 없다 +1 23.08.31 58 2 9쪽
267 고유 이공간 +1 23.08.29 50 3 12쪽
266 그의 의지로 검게 칠해진다 +2 23.08.23 52 3 14쪽
265 가브리엘의 지팡이 +2 23.08.14 57 3 14쪽
264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최강종 +2 23.08.08 62 3 15쪽
263 드워프와 인간 +3 23.07.30 55 3 16쪽
262 어둠을 처단하는 창 +3 23.07.15 55 3 15쪽
261 금속은 생각보다 무르다 +3 23.07.05 63 3 13쪽
260 천사와 대척점에 선 것은 +2 23.06.18 72 3 15쪽
259 기술의 진보는 곧 살육의 진보 +3 23.06.10 66 3 16쪽
258 포신이 품은 마법 +3 23.05.20 70 3 10쪽
257 피의 무게는 죄의 무게만큼 +3 23.05.18 72 3 11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