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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반드시. 싸움 붙을 일이 “부지불식간에··” 찾아 올 것으로.., 여겨진다.

   ···

   사슴의 S#6-3. 전략과 전술(전투 지식 확충).

   길을 걸으며··.

   정환은 이곳의 종족에 대하여 묻는다.

   다만. 연정은 그가 ‘미래에서 와서·· 이곳의 정보를 모를 리 없을 텐데?’ 라는 의식이.., 자리 잡아 있었다.

   ···

   “하~아. 네. 그러하네요. (종족들에 대해)모른다고··? (그럴리가? 허나) 해서, 묻나 본데. 여기의 82개 종족을, 모두 말 해 줄 수는·· 없다구.”

   “모르는 것은, 맞고. 우리 좀·· 정직하게 말하자. 82개나 이 (게임)환경 속에 넣었다는, 얘기야?”

   “이 환경에 넣었다는, 여신의 이야기는 모르겠고요. 그게·· 기본적으로 인간 마법사에서도. 흑마법이면 ‘메이지!’ 또는 죽어서도·· 혼령으로 움직인다는 ‘(마법사)리치!’ 등등으로 종족을 분할하니까. 백마법으로도 엘프가 쓰는 마법(드루이드) 또는 활잡이 다크 엘프 중에 ‘첩자로 불리우는·· 어쌔신’ 이라든가. 중간 엘프인 ‘반요(반만 요괴)’ 라는 하프 중에서도. 그 나누어지는 것이 레즈나, 게이. 트랜스나, 씨디(연결해 주는 자. 커넥터)·· 무수히 많은데. 그 특징에, 기능들을 마족이라는 ‘서큐버스(꼬리 장식의 기구를 엉덩이에 단, 빨간 뿔 머리띠·· 하프 엘프)의 종류’ 와도 같은 기능들은·· 장기 자랑(대코 냄새)처럼 입에 담기~ 어려운, 최음 (정액)약물 기능들이 들어있어서 ··”

   “알았다구~ 그 내용을 모두 내 행낭처럼·· 우겨 넣을 수 있는 공간에서, 내가 찾아 (그는 테블릿으로. 리서치)보면 되니까. 그냥. 이 근처에 많이 있다는 괴수들을 대 줘 - 왕도 도착 전에. - 네가 조사할 내용 즈음은·· 있지 않아?”

   정환 그가.., 이미.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그녀에게 말 하게, 만드는 이유는.

   ‘가르쳐 지키게’ 하는 교육 방식.., 이었다.

   ···

   ‘네가·· 모든 것을 받아들일~ 기본 조사한 범위를, 내게 알려 달라 곳!’

   “아~ 리저드맨은 늪에 많이 살고요 - 지금. 이 위치인, 왕성 궁궐 우측(남) 방면에 - 주로 있어요. 호수는 북에서 남으로 흐르지만. 그 고인 물(늪) 들은 호수로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되면서, 동시에 강물로 빠져 나가도록, 연결이 되어있죠. 이들은 아주~ 유연성이 넘치는 뱀족이라고 보여요.”

   “간단 ··하게 만!”

   “왕성 자체가, 모두 모여 사는 상황이라서·· 82개 종족 중에, 소도에 갇힌 자가 아니라면~ 잘 살겠죠. 다만. 밖에 나간 도적이라는 종류도 - 82개 중에 ‘없는 파티’ 는 없을 것이며·· 모험가 파티도 언제든지 도적이 될 수 있다는. 애환! 도. - 있을 테니까. 더 많이 알아도, 다 설명하기는 곤란하죠.”

   걸으며 나누는 대화가 - 마치. 두 사람은 ‘매우. 다투길 좋아하는 곳’ 으로부터 온. - 더 없이 호전적 인물들로 비치게 만들었다.

   이 때.

   주변의 모든 미물들이 정적을 하고 있음에도.

   매복의 시선들은.

   이 남녀를 단 두 명의 부유물(똥딱지)로 상상하였다.

   이들을 발견치 못하는 남·녀의 이유가.

   유연정은 평소에 가지고 있는 내공의 심오함을 풀어놓은 상태일 수 있다.

   다만 - 정환은 평소에도 ‘치트(환경 조율자!)’ 로 얼마든지 되살아나는 행정을 펼치기 때문에. - 내공 따위로.., 몸을 둘러 치지 않는다.

   하지만··.

   ···

   사슴의 S#6-3. ‘예쁨’ 기준은·· 유연정. [‘사랑’ 의 기준은·· 예수!]

   : 역반전 시스템.

   매복의 산적떼가 - 범상치 않은 연정과 정환에 대하여. - 덤벼들 수 있는 이유가.

   이들이 입고 있는 특수한 장비를··.

   오히려 ‘초보 모험자’ 라고 판단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설명충 : 이 곳에는·· 또 한 차례 무협이 쓰여져야 한다. 곧 늪 지대를 지나는 것으로 ‘파충류·· 리저드맨(도마뱀 아인)’ 군락을 // 마인족 “다크 엘프(어쌔신 : 살인귀)” 가 침략하는 통에. // ‘연정이 알고 있는·· 마녀 집단’ 도 참여하고 있어서··. // 곧 그녀가 “전도연(영화 ‘협녀’ 찍은 배우)” 으로 불리는 ‘인면(얼굴 변모 가면) 위장술’ 상태로 진압하는 씬을.., 찍되. // 이 때. 정환은 이들에게 “먼젓 번. 게임으로 찾아왔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이므로·· 나타내지 않는, 투명처리. // [즉 (용 잡던 때와 같은··) 은신술로, 대처] 하기로 한다. // 나중에·· 이 이유를, 유연정에게 설명 하기는 ‘마귀 마’ 가 들어간. 마왕, 마계, 지금의·· 마인(얼굴은 사람) 또는 마족이나 마녀나~ 관계치 않기로 하였다! 하는, 언질을 하게 되는 방식으로··. 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