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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무지회 당시에..., 가족중에 한 명. 아이디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등록했어요.

팬들을 마구 추천하기를 막기 위해서, 그 당시 우리는 연무지회 합동 결과물을 발표했죠.

자기 pr하기는 해야 하는, 스스로의 자식과 같은 글을 살리긴 해야 하는데..., 자기 pr은 조금 안스럽죠.

그래서 허용한 것이 자기 가족의 ID등록.

저도 초보 작가때는 왜 기성작가가 인기있는지 몰랐죠.

그러나 누구든지 "때"를 받기 마련이죠.

우리는 모두를 사랑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그리스도께서 육체입고 오신 여호와 이심을 알렸다면, 100명 죽어서 기독교 사회된 "파푸아 뉴기니"처럼. 목숨은 던질 줄 알아야, 예수의 사람입니다.

적어도, 드릴 말씀은..., 다섯 자로 모든 것을 증명 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다!' ... 그러므로 우리 목숨은 "그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작가의 두 팔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죄를 대속해서 피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사랑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