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는 하죠. 그런데, 독선적이신 이유는·· 지금의 인구가 30년 사이, 제일 많은 35억 상태. 또한 아빠의 앞에 있는 안드로이드도 ‘하나의 나라, 하나의 떡!’ 이라는 사실을 까먹으신다는 말씀이예요.”
·· ··
사슴의 S#6-1. 소도는 율법이라는 ‘물 위 걷기’ 라서, 얘기가·· 길다.
맞으면.., 파티가 풀린다 - 곧바로 PK(플레이어 나이프(칼))로, 서로 싸움 모드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 정환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게임이라고 치면··. 의도적으로 치는 것을 감지 할 때, (인공지능)AI가·· 싸움으로 판명! 한다. 하는·· 뜻. (그러나. 이계의 상태는 그러한 룰이 아니다.)]
여기는.
이계이므로 ‘물리·화공 기술’ 모두가.., 협력 파티를 “투명 인간 취급(그냥. 통과)”
즉 ‘일부러’ 로도.., 때릴 수가 없다.
유연정은 쳐도 ‘그냥. 통과한다!’ 하는 점을 알기 때문에.., 포즈만 잡으나.
정환은 놀라서 뒤치닥~ 거리면서.., 설명을 이어 나갔다.
“농담·· 아니고. 예쁘다니까? 젊으면 다 이쁜 것 말고도, 예쁜거고. 아무튼. 아침 세수 안 해서 그런 거겠지만~ 다 지우고 나면·· 예쁘다는 말이닷~!!”
“더는 안 속는다. 내·· 단검을 받아랏~!”
허리춤에는 팔 기장의 1m 검신이 달린 손잡이까지 ‘긴 검(주로·· 1m30cm정도가 단검, 비해. 장검 이란, 봉에 매단 1m와 검신 1m 가량이 되어서. 말 타기 가능, 정도를 말함.)’ 이.., 검집을 떠나. 2차 노출을 보였다.
하지만, 유연정도.
자신이 ‘예쁘다!’ 라면 - 파티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었기에. - 쫓을 상황은 아니었다.
“좋다! 내가 세수 하고 나온 후에·· 다시. 그 말을 해라. 똑같이 안 하면~ 그 파티끼리 싸우는 것이·· 뭐지?!”
“팀~ 킬?”
“아. 그거를 ··꼭! 보답 해 줄 것이니까! 말야··”
정환은 그것으로 한 숨을 돌렸다. [납으로 만든 칼이라고 해 봐야 - 그것은 찌르기가 가능해도. - 맞는 정도로는 베이지 않는다. 그러나 4000년 전의 배경으로 살피면·· 검을 만들어도 목검 수준이고, 납을 녹여내는 기술도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곧 무기로 사용 할 수도 없이·· 끊어지는 ‘돌 부스러기~’ 같다는, 말이다. // 그럼. 여기서의 ‘단검’ 이라는 말은 - 그저. 돌 칼이던지, 목도라고 표현함이 옳지만. - 그녀는 이미 날카로운 “드래곤 뼈의·· 본도!” 라는 것을 가진·· 초보 무사다.]
무조건 안 맞는 치트를 쓸 수도 있지만 ‘자존심의 유연정’ 이 “버서커 모드(광전사)” 가 되면··.
그 스트레스는 그녀의 마음을 ‘다치게 할 것’ 으로.
정환은 배려 깊게 판단.., 하기 때문이다. [대강. 멋지다고 해 두자. (추가 지식인데. 납은 스파이크라는 몽둥이 시절이 존재한다. 성경으로 치면, 바벨론 당시이다.)]
유연정은 ‘비누’ 라는 제품을 설명 들은 대로 얼굴에 잘 펴 발랐다.
‘읔?! 이것도~ 나를 속인 것이, 분명하군·· 도대체! 눈을 감고 쓰라고는. 말을 해야 할 것~ 아냐?!’
물론. 정환은, 그녀가 평소에 개울물에 대해 - ‘눈동자 씻기’ 까지로·· 단련. - 하는.., 사람(그 중에·· 무사!)인 줄을, 모른다.
유연정은 정환이 준비 해 놓은 철갑옷까지 걸쳤다.
그 무게는 게임 내의 숫자로 이루어진 철(Fe)이기 때문에.., 플라스틱보다 가볍게 제조 된 “철 두께의 능력!” 을 보이면서. 착용 부위는, 결코 철이 아닌 ‘실리콘’ 처럼··.
아무튼이다. [탄소섬유 만들어내는 ‘원소’ 에 관한 치트(환경 조율) 능력은·· 존재치 않는다. 다만. 정환은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는 게임의 ‘유료 아이템. 곧 유니크라는 녹색 네임드(?) 형태.’ 따위를.., 잘 간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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