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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인간9호
작품등록일 :
2021.09.01 17:00
최근연재일 :
2022.03.19 00:38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574,809
추천수 :
19,833
글자수 :
1,10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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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12화] 동쪽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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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9.10 17:00
조회
10,790
추천
274
글자
13쪽


작가의말

낭림산맥은 평안남도와 함경남도의 경계를 이루며 남북 방향으로 뻗은 북한의 산맥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2

  • 작성자
    Lv.59 dl******..
    작성일
    21.09.10 17:14
    No. 1

    함흥평야도 꽤나 좋은땅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저시기에는 아무래도 해안선이 달랐으니까 좋은땅이 아니었나보네요 그리고 고래잡이를 하려고 하는걸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0 20:39
    No. 2

    현대에 해안가 근처의 평야가 있는 지역은 거의 늪지대나 뻘이었다고 합니다. 뒤의 질문은 댓글로 남기면 스포일이 돼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차후 연재분을 기대해 주십시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박가ㅇ
    작성일
    21.09.10 19:00
    No. 3

    마마보다 '부왕' '모후'가 이시대에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마마라는 명칭은 원 간섭기때 들어온 궁중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0 20:39
    No. 4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방금 '마마'라는 호칭을 전부 삭제하고 왕후를 모후로 수정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도깹
    작성일
    21.09.10 22:33
    No. 5

    아이고... 작가님. 돌창에 석검이라니요... 군사무기입니다. 좋은 것으로 쓸 수밖에 없어요. 세상에에 전치를 두고 트랙터를 전쟁에 쓰는 나라는 없는 것과 같아요. 물론 전차는 트랙터보다 훨씬 비싸죠. 같은 등식입니다.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0 23:04
    No. 6

    독자님. 청동기 시대의 한반도에서 사용되던 주된 무기의 종류는 이미 조사를 마치고 본 작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면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가 운영하는 역사 자료 홈페이지 '우리역사넷'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인터넷 검색 경로를 말씀드리자면 아래의 안내를 따라 클릭하시면 됩니다.

    1. 우리역사넷 접속 > 2. 교양 우리 역사 메뉴 클릭 > 3. 한국 문화사 클릭 > 4. 07권 전쟁에서 상흔까지 클릭 > 5. 전쟁의 기원과 의식 클릭 > 6. 3.원시전쟁의 풍경- 석전 클릭

    이 경로대로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은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극소수 제사장이나 수장들의 무덤에서 나오는 소량의 청동기를 청동기시대 무기의 골자(骨子)라고 보기는 어렵다. 인류학 조사에 의하면 고대의 야금술을 익힌 문명 사회라 할지라도 ‘철기’가 보편화되기 이전까지는 ‘석기’를 일반 군사들의 주요 무기로 사용하였다고 한다.33) 청동기시대라 할지라도 실제 전쟁터에서 사용한 주요 무기는 청동기가 아니라, 석기 시대부터 널리 사용해 오던 돌과 나무로 만들었던 것이다. 즉, 죽은 자의 무덤에서 간혹 발견되는 청동제 검이 아니라, 산 자의 공간인 집터나 그를 둘러싼 환호, 목책 등 방어 시설 유적 주변에서 자주 발견되는 흔한 돌들이 바로 청동기시대 전쟁의 가장 일차적인 무기였다.

    전쟁의 정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돌이냐 금속이냐 하는 무기의 재료가 아니라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의지이다. 날카로운 금속 무기가 아니더라도 살의가 있다면 나무창이나 돌도끼로도 살인은 충분히 가능하다. 무기의 종류가 전쟁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쟁이 과격화되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의지에 달려 있다. 전쟁을 어느 한 쪽이 다 죽어야 끝나는 몰살 전쟁으로 몰고 갈 것인가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중지하고 공존할 길을 도모할 것인가 하는 선택은 무기의 소재가 아니라 그것을 들고 있는 전쟁 당사자들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특히, 원시 전쟁의 목적이 적을 죽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포로로 생포하여 제사의 희생으로 바치거나 식량 생산을 위한 노예로 활용하는 데 있었다는 사실은,34) 돌로 만든 무기의 실효성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독자님께서 의아해 하시는 점에 대하여 이 자료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굽네인간
    작성일
    21.09.10 23:26
    No. 7

    철기는 삼국시대 가서야 널리 퍼졌죠. 철제농기구까지 보급된건 삼국이 체제정비할 때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1 16:24
    No. 8

    좀 더 빨랐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1.09.11 04:22
    No. 9

    작가님 뭔가 작품방향성에 의문이 들어 몇자 남깁니다. 이 작품이 처음부터 별로 고조선시대 같지 않은 건 너무 꿈치트키를 남용해서 어린 주인공이 하는 일마다 호응 얻고 잘되는 게 무게감이 없어보여서 인 듯합니다. 특히나 초반부에 미래지식 치트쓸때가 제일 흥분되면서 탄력받아야하는 타이밍인데 워낙 그간 큰일들은 쉽게쉽게 다 처리하니 윤작법 같은 역사의 큰 전환점을 일으킬 만한 걸 도입해도 긴장감도 없고 밍숭밍숭한 느낌이 듭니다. 행정력이 개쩌는 조선시대에서도 외국과 무역하고 그 여파로 사회가 변화하는 건 최소 수십년은 잡아야하는데 교통이 미발달하고 부족단위로 수렵과 농사를 병행하며 흩어져서 사는 고대국가에서 왕의 의지만으로 저 많은 일이 단기간에 일어난다고요? 대량생산시대도 아닌데 삼꽃차가 중국 학자층의 입맛을 사로잡을만큼 충분히 생산이 된다고요? 순무를 키운다치면 어느세월에 재배해서 종자를 불릴것이며 어느세월에 사람들이 믿고 심죠? 다 가능하다 치고 엄청 시간이 걸리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는데도 왜 주인공은 아직도 어린 소년이죠? 이런 것들이 고증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고민을 느낄 수 없게 하고 글의 퀄리티를 떨어뜨립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1.09.11 04:31
    No. 10

    주인공이 저렇게 대변혁을 주도할거면 먼저 주인공이 현재 왕을 능가하는 위대하고 신적인 존재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주술사의 찬양 어시스트를 받던가 만나는 사람마다 특별한 능력이나 식견르로 감화시켜서 현신으로 떠받들리거나 몰래 술수를 써서 자기모습을 한 석상을 묻어뒀다가 파내는 등 고대국가의 마인드에 어울리는 사기를 치거나 하는 기초작업 과정이 있어야될텐데 주인공의 비범함을 감탄해주는 건 항상 왕이고 오직 왕과만 특이점으로 소통하고 다른 신하들이나 제후들 대할 때의 모습은 그냥 좀 업적이 있는 평범한 왕조시대의 왕의 후계자처럼 행동하네요. 굉장히 언밸런스합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1.09.11 04:44
    No. 11

    단적으로 철기만 봐도 외국 장인들을 수입해서 철기로 병장기의 패러다임을 바꿀거라면 기술자들의 거처와 정착방안은 어떻게 되며 철광석은 어떻게 얼마나 조달할 것이며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고대의 비법은 대체 무엇이며 고로 시설 건설에 드는 비용과 인력과 건설규모는 어찌되며 조선인들에게 기술전수를 하게끔 하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하며 성과를 낸 장인들에게 주인공이 얼마나 개인적으로 신경써주고 포상을 내려주며 신무기의 구체적인 절삭력과 관통력과 경도는 어떠한지 대장간에서 생산한 철기를 처음본 주인공 및 주변인들의 반응은 어떠하며 철기로 무장한 병사들의 소집과 훈련은 어떻게 시킬 것이며 얼마나 보급이 되는 것인지 농기구와 병장기의 철기도입 비율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등등 수많은 산적한 파생묘사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과연 철기시대로 진입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1 16:25
    No. 12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핍진성과 빠른 전개 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더 완성도 높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21.09.11 06:52
    No. 13

    Unveil님 댓글만 해도 압박이 느껴지는데 이걸 소설로 자세히 풀어쓰면 논문이 될거같네요.. 저는 못볼듯.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1 16:26
    No. 14

    핍진성을 어디까지 챙겨가느냐가 대역소설을 쓸 때 항상 갈등되는 부분입니다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dl******..
    작성일
    21.09.11 10:26
    No. 15

    unveil님이 원하는대로 쓰려고 하면 500편 이상의 초장편이 되어야 합니다 조선 혁명의 시대가 말씀하신대로 정말 정책 하나 하나 마다 반응을 묘사하며 긴 호흡으로 연재중인데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곁가지는 쳐내고 빠르게 넘어가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작가의 집필 능력이 정말 뛰어나서 매일 2편씩 연재할 능력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정말 드물죠 주7일 연재만 해도 대단하는 소리를 듣는게 웹소설 판이니까요 이 소설은 상업적 목적을 가진 웹소설입니다 가성비라는것이 절대적으로 고려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또 앞서 말한 긴 호흡으로 연재하는 소설 같은 경우 찾아볼 사료등이 정말 많이 남아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조선시기의 사료들은 정말 적기때문에 상당수가 작가의 상상에 의존해야 하는 측면이 큽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말씀하신 스타일은 상업적 웹소설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고 그렇게 하려고 해도 작가의 능력이나 사료의 풍부함등이 받쳐줘야 하기때문에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는 것이고 또 과도한 요구라는 점입니다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1 16:28
    No. 16

    감사합니다^^ 집필 난이도가 높은 시대임을 알고 도전한 만큼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김주신02
    작성일
    21.09.11 11:25
    No. 17

    그냥 고조선의 기나긴 1000년 역사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가 홍산문명인 요서지역과 황하강 중간에 보면 4방향 강으로 막혀있는 곳이 중국 초기문명이고 산둥반도를 기점으로 하북 산서를 지배했던 양저문화를 약탈했고 홍산문명은 옜날의 난하강 지금은북경위에 위치한 조하 백하 조백신하 라는 강줄기 까지 점령 까지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쇠퇴기이죠 그냥 작가님의 마음으로 글을써야지 좋은작품이 나옵니다 대체역사라는 묶음은 진짜 역사대로 쓰는게 아니지않습니까 그냥 두십시오 작가님이 재미있고 즐거운 작품이 나오게 힘써주시겠죠 작가님 늘 고생많으시고 항상 힘내세요 작가님 몸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작가님수고하셨습니다 넘재미있어용 고생많으십니다 ~^^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1 16:28
    No. 18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21.09.11 17:19
    No. 19

    고조선때 유물을 연구한결과 조.보리.도토리.밤등 여러 잡곡을 먹었다고 함다.확실히 길게 보고 글을 쓰시며 건강하게 집필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1 21:08
    No. 2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테네브리스
    작성일
    21.09.12 16:23
    No. 21

    아마 저당시 쌀은 화남 일부에서 재배되고 화북지역 조차도 쌀재배는 널리 퍼지지 않았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2 16:57
    No. 22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쉬미쉬미
    작성일
    21.09.13 09:48
    No. 23

    작가님은 글보다 댓글이 더 긴 것 같네요 ㅎㄷㄷ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3 10:16
    No. 24

    이 소재를 선택할 때부터 각오한 일입니다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마루도령
    작성일
    21.09.14 06:30
    No. 25

    국토의 회복 -> 국토를 회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마루도령
    작성일
    21.09.14 06:36
    No. 26

    "너무 심려치 -> 너무 심려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4 16:53
    No. 27

    지적하신 오타 전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마루도령
    작성일
    21.09.14 06:38
    No. 28

    저도 개인적으로 Unveil님 말에 공감하고 그쪽을 더 크게 선호하는 쪽이지만 작가께서 구상해둔게 있으실테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4 16:54
    No. 29

    핍진성과 사이다 전개 양쪽을 모두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별박박이
    작성일
    21.09.14 15:49
    No. 30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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