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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는 마약도 아니란 드립이 있었죠. 현대인의 시각을 다 구현할 순 없으니... 그럼, 쓸 수 있는게 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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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야 무역을 했다 정도일 건데요.... 화폐로 경제권을 짐작할순 있어도 정치권역을 추측하기엔 무리가.. 지배적인
무역으로 연나라 화폐가 들어온거라면 왕검성이 있었던 청천강 이남인 평양 일대에도 명도전이 발굴되어야 하는데, 발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학설은 아닐거 같은데
우리나라 토종 대마는 대마성분이 없어요 거의.... 좀만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다음편에 그부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신라에 무역으로 들어온 아랍지역 유물도 경주 지역에서만 출토되지 않나요?? 화폐가 평양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무역이 아니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을건데요
군단위 두개 놔두고 뭣하러 놔둿대 밀어버림 그만인데 중앙집권도 아니고 고조선 내부 작은세력들 저항도 약할텐데 미개부족 연합을 정리못하는 선진적 중앙집권 국가라
연나라는 사방이 적국이라 주력군이 한반도에 깊숙이 들어왔을 때 제나라나 조나라, 흉노가 쳐들어 올까봐 물러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평양일대에서 명도전이 발견되지 않은건 기존 연과 사이에 전쟁이 없어 교역이 될땐 명도전이 발견ㄷ히지만 전쟁이나서 땅 뺏기고 세력이 위축되고 사이가 나뻐졌는데 무슨 수로 교역을 합니까? 전쟁나서 쫄딱 망한 상황인데 존심 다굽히고. 교역합시다 이렇게 할수있나요? 작즁에서도 교역 끊기고 제와 교역하는거 나오면서. 그걸 토대로 천천강이라는건 설득력이 떨어지죠
고조선이 무역으로 연나라의 돈을 가져온 게 아니고 잠시나마 연나라인들이 한반도까지 밀고 들어와서 살았었기 때문에 명도전이 발견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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