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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상 완 말도 말이 되는게 어린애가 기적처럼 외교 처세술 만렙인 상태에 갑자기 등장하고 농사를 알려준다는게 소설 같지만 전개를 위해서는 나쁘지는 않는 듯
고대 배경이라 가능한 전개인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고조선이면 아직 신화시대나 다름없는데, 주인공에 주술이나 예언으로 주작쳐서 설득력을 높이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주인공 말에 다들 너무 순순히 굴복합니다.
그 부분을 다루는 파트가 차후 연재분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벼를 기르는데 물을 많이 대는 것이 고조선 때부터였나요?
벼는 원래 열대 혹은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물을 많이 먹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어...밀이 한반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한게 기원전 200~100년 정도일 텐데요...?
그 부분에 관해 착오가 있었습니다. 고증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10화의 내용을 순무와 함께 밀을 수입한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오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투를 !
저시대에는 벼를 수전농업으로 재배하는 것보다는 건경농법으로 재배하는게 더 많았을듯 하네요. 벼는 물론 다른 곡물보다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만 굳이 물을댄 논에서 재배하지 않고 밭에서 재배해도 충분히 자라긴 합니다. 물론 물논보다는 소출이 적어지지만 저시대의 품종개량을 안한 벼는 수경이나 건경이나 별 차이가 없었을듯 합니다.
찬성: 6 | 반대: 0
기원전 1세기 이전이면 지금보다 1백년후일텐데 뭔가 말이 맞지 않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인분비료는.. 기생충이 ㅠㅠ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지요ㅠ
낙엽 같은 걸 썩혀서 거름을 만들거나 조개껍질 갈아서 뿌려도 되는데
찬성: 3 | 반대: 0
그것도 사용해야죠!
밀...쌀이 아직 주식이 아니라니, 난 같은것도 활용하죠. 화덕은 있을거 아님? 그리고? 피자의 원조국이 되어버리죠... ㅋㅋㅋ
난하고 카레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굳이 인분 써야하나? 깻묵 쌀겨 참깨 숯 조개껍데기 몰라?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졸았지?
찬성: 1 | 반대: 8
쓸수있는건 다 써야죠. 현대의 북한에는 아직도 비료가 부족해서 인분을 훔쳐가는 도둑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인데....이럴수가 ㅠㅠ
아 밑에 방구석 전문가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감
비료 쉽게 보는 사람 많네 남아메리카나 인도쪽 특정 지역말곤 천연 비료 거의 못구해요
동진하기전에 내부 통일부터 해야하지않나
쥔공이 이양법만 전파한다면 논갈때 모내기때 그리고 추수때 외에는 가끔 잡초만 뽑아주면 끝나는 거지요 농약이 있는것도 아닌 친환경인데 우렁이 개구리가 해충을 잡아먹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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