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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인간9호
작품등록일 :
2021.09.01 17:00
최근연재일 :
2022.03.19 00:38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574,802
추천수 :
19,833
글자수 :
1,10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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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12화] 동쪽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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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9.10 17:00
조회
10,789
추천
274
글자
13쪽


작가의말

낭림산맥은 평안남도와 함경남도의 경계를 이루며 남북 방향으로 뻗은 북한의 산맥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2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4 16:54
    No. 31

    응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9.15 20:17
    No. 32

    흠, 내가 문젠가? 숲이 우거졌다는 문장이 나올 때마다 바싹 마른 시기에 불 지르면 어디까지 탈까란 생각이 계속 나네.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5 21:00
    No. 33

    가을 산불이면 숲이 다 탈 수도 있겠네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운케이스
    작성일
    21.09.16 23:19
    No. 34

    생각해보니 고대라 미신이 잘 통하겠다, 앞으로 나오는 상대를 지능 너프만 안하면 좋아 보여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17 00:10
    No. 35

    저도 약한 빌런은 매력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1.09.19 23:56
    No. 36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20 17:02
    No. 3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re*****
    작성일
    21.09.19 23:57
    No. 38

    아줌마 그만 징징대ㅜㅜ 저게 다 군주수업이라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20 17:03
    No. 39

    엄마 마음은 다 비슷하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9.25 21:03
    No. 40

    단말마를 남기고 ㅡㅡ> 단말마의 비명을 ...

    단말마는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을 말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25 21:24
    No. 41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 마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송다
    작성일
    21.09.27 17:29
    No. 42

    기원전 267년이라고 하시는게 지금까지의 시간 흐름상 맞는듯 합니다. 제나라 가기전에 앞으로 9년뒤에 태어난다고 했으니 갔다오고 작년에 새로 농사지어서 소출이 늘고 그다음 봄이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09.27 17:45
    No. 43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7화의 내용을 11년 후로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ur*****
    작성일
    21.10.15 21:13
    No. 44

    부족회의.보다는 제가회의나 제후회의가 낫지 않을까요?
    부족.하니까 웬지 원시 느낌이 나요.
    어차피 한자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데이곤
    작성일
    21.10.17 07:34
    No. 45

    인구수 22만에 5천명이면 인구수의 2.5퍼... 상비군이 아니라지만 엄청난 부담인데 고대의 생산력으로 동원 가능한 병력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10.17 17:12
    No. 46

    영혼까지 끌어모은 병력입니다. 진나라는 당시 추정인구가 천만이지만, 전투 한 번에 병사 60만명을 동원했다는 기록이 사기에 남아있으니 상비군이 아니라면 가능한 수치일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천마펀치
    작성일
    21.10.17 21:59
    No. 47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1.10.18 14:02
    No. 4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신동지
    작성일
    21.10.22 22:42
    No. 49

    와 대단하다 웹소설에서 역사고증을 그것도 고조선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우기는 독자분크라스 보소
    아주 작품 말아먹으라고 제사 지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Quant
    작성일
    21.10.23 10:12
    No. 50

    제나라에서 철기 장인을 얼마나 보내줬길래 1년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5천 명의 군사가 철제 찰갑, 철제 무기를 장비할 수 있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ko******
    작성일
    22.07.01 20:26
    No. 51

    철제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한건 좋은데 과정이 없는게 아쉽네요 한반도 지형 어느곳에 철광산이 있고 무기는 고작해야 칼 창 활 정도겠지만 이런 소소한 과정의 생략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인간9호
    작성일
    22.07.01 22:15
    No. 52

    지금 쓰고 있는 글은 과정 묘사에 더 심혈을 기울여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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