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로
죽은 마녀를 위한 밤의 개정판 작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1년만에 다시 읽었봤더니 정말 손볼 곳이 많더군요. 오탈자도 많고. 문장도 이상하고.
줄거리 자체는 오리지널과 달라지지 않았는데 아스카에 관한 에피소드를 늘렸습니다.
덕분에 원래 83,235자였던 오리지널판의 분량이 124,641자까지 늘어났네요.
실란트로의 책방
전체 글
댓글 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57 | 글쟁이의 하루 | 우리가 1루를 밟을 때까지 5월 15일까지 공개합니다. *1 | 15-05-06 |
| 56 | 글쟁이의 하루 | 우리가 1루를... 집필후기 *18 | 15-03-14 |
| 55 | 글쟁이의 하루 | 우리가 1루를... 완결 *4 | 15-03-13 |
| 54 | 글쟁이의 하루 | 멀티태스킹은 어려워 | 15-02-23 |
| 53 | 글쟁이의 하루 | 애플 화이트 vs 기계식 | 15-01-18 |
| 52 | 빛으로 그린 그림 | 성인의 날: 2015. 1.13 오사카 우메다 | 15-01-13 |
| 51 | 글쟁이의 하루 | 이번에도 연참대전 신청했습니다. *7 | 15-01-10 |
| 50 | 글쟁이의 하루 | 새해에는 복을 많이 받아보자고요 *4 | 15-01-08 |
| 49 | 글쟁이의 하루 | 작은 화면과 노트북 키보드 *4 | 15-01-03 |
| 48 | 글쟁이의 하루 | 우리가 1루를 밟을 때까지를 드라마로 만든다면 | 14-12-27 |
| 47 | 글쟁이의 하루 | 나도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다. *4 | 14-12-25 |
| 46 | 글쟁이의 하루 | 역시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2 | 14-12-20 |
| 45 | 글쟁이의 하루 | 로마의 집시소녀 *1 | 14-12-10 |
| 44 | 글쟁이의 하루 | 헌책방의 기억 *5 | 14-12-08 |
| 43 | 글쟁이의 하루 | 책이 도착했습니다. *3 | 14-12-07 |
| 42 | 글쟁이의 하루 |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6 | 14-12-06 |
| 41 | 글쟁이의 하루 | 인기투표 결과, 이럴수가! *4 | 14-12-06 |
| 40 | 글쟁이의 하루 | 영화 퓨리를 보다 | 14-12-05 |
| 39 | 글쟁이의 하루 | 우연한 표절 일보직전 *4 | 14-12-01 |
| 38 | 글쟁이의 하루 | 인기투표와 조회수 300 *2 | 14-12-01 |
- @genre @title
- > @subject @time
001. Lv.36 온연두콩
14.11.06 22:01
비밀 댓글입니다.
002.
실란트로
14.11.06 22:58
비밀 댓글입니다.
003. Lv.68 이가후
14.11.06 22:10
아직 다 보지는 않았으나... 너무 짧습니다 ㅠㅠ
004.
실란트로
14.11.06 23:32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길게 쓰는 재주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