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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닉 입니다.

작가 프로필

늘 꿈을 꾸는 아이였습니다.

때로는 거대한 우주처럼 무한했고, 때로는 작은 채송화

같기도 했습니다.

어릴적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머리속에 움트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그 이야기들에 색깔도 입혀보고 소리도 붙여보며

이야기들은 그렇게 나와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나는 삶을 즐겁게 영위하고 싶었습니다.

탄생과 죽음이라는 고통의 윤회를 끊고, 생명의 기쁨을

잉태하며 또 그렇게 나의 주변도 밝혀주고 싶었습니다.

삶과 정면으로 마주봄으로써 따뜻한 인생의 여행자 이고

싶었습니다.

가냘프고, 부드럽고, 작은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것들이

자라나 거대한 우주를 이뤄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진정한 이야기 꾼은 시대와 상황을 거스를수 있음을 알기에

세대와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갈수있는 진정한 이야기 꾼

나그네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여정 어디쯤에서 잠시 만나는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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