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 안 쓸 듯.
안 쓰려나? 모르지.
일단 퇴고부터 하고........... 아, 새 글을 쓰는 것만 아닌 거군.
-ㅅ-.......... 퇴고...............
서평을 쓰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서문은 정했다. 이제 소설만 파악하면 될 듯.
익숙지 않은 장르, 익숙하지 않은 전개다 보니
무어라 말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았다.
무협은 물론 로판 아닌 판타지를 보지 않은 게 꽤 되어서
-ㅅ-)~
오늘은 글 안 쓸 듯.
안 쓰려나? 모르지.
일단 퇴고부터 하고........... 아, 새 글을 쓰는 것만 아닌 거군.
-ㅅ-.......... 퇴고...............
서평을 쓰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서문은 정했다. 이제 소설만 파악하면 될 듯.
익숙지 않은 장르, 익숙하지 않은 전개다 보니
무어라 말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았다.
무협은 물론 로판 아닌 판타지를 보지 않은 게 꽤 되어서
-ㅅ-)~
번호 | 제목 | 작성일 |
---|---|---|
653 | 보물함 | 인과성과 우발성. | 14-05-05 |
652 | 처리중 | 20140505 *1 | 14-05-05 |
651 | ♡을 받다 | 신유님의 비평: 하지마!요네즈 *1005 | 14-05-01 |
650 | ♡을 받다 | 아인님의 비평: 인공패 | 14-05-01 |
649 | ♡을 받다 | 뽀쟁님의 비평: 인공패 | 14-05-01 |
648 | ♡을 받다 | 신유님의 비평: 인공패 | 14-05-01 |
647 | ♡을 받다 | 문필님의 비평: 인공패 | 14-05-01 |
646 | 처리중 | 20140501 *6 | 14-05-01 |
645 | 보물함 | 크루통. *1 | 14-04-30 |
644 | 보물함 | 벤치클리어링 싸움. | 14-04-30 |
643 | 보물함 | MSG: 글루탐산일나트륨 [monosodium glutamate , MSG] | 14-04-30 |
642 | 보물함 | 독소조항 [毒素條項] | 14-04-30 |
641 | 보물함 | 굴절률 [Refractive Index] *2 | 14-04-30 |
640 | 보물함 | 광 투과율 [Light transmittance] | 14-04-30 |
» | 처리중 | 20140430 *18 | 14-04-30 |
638 | 보물함 | 은 한 냥의 가치. | 14-04-29 |
637 | 처리중 | 20140429 *8 | 14-04-29 |
636 | 처리중 | 20140428 *14 | 14-04-28 |
635 | 처리중 | 20140427 *8 | 14-04-27 |
634 | 처리중 | 20140426 *7 | 14-04-26 |
001.
르웨느
14.04.30 12:33
다른 건 모르겠는데 조아라 챌린지 리그는. 1편 조회수가 180;;; 에서 더 늘어나질 않아. 완전히 노출되지 않는 듯.
002.
르웨느
14.04.30 12:49
인공패, 1편부터 10편까지는 다시 써야한다고 생각. =ㅅ=....
003.
르웨느
14.04.30 12:52
확실히, 산만하고. 접속사 사용 제한을 인공패 쓰면서부터 풀었나.
접속사가 많음.
004.
르웨느
14.04.30 13:16
1편 재미없어.......... 미치겠음;;;;;;;;;;;;
내가 이걸 끝까지 다 읽어야 해?
내 글이지만 너무하다. ㄱ-
005.
르웨느
14.04.30 13:19
불필요한 수식어가 눈에 많이 띤다. 저거 중 반만 지워도 읽기 깔끔하겠다;;;;;
써글, 예전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적은 걸까?
006.
르웨느
14.04.30 13:20
감정에 호소하지 마라.
-ㅅ- 타인에게는 증명하는 것 외에 닿을 수 없다.
007.
르웨느
14.04.30 13:39
인공패.
동화풍, 친근함, 아이같은, 자연적인.
008.
르웨느
14.04.30 13:56
.......안 읽어. 짜잉나. 2편 패스하고.
009.
르웨느
14.04.30 13:57
내가 쓴 거라서 스트레스 받는 거지........... 음. 남의 글 문장이 안 읽힌다고 이렇게 열받진 않지.
010.
르웨느
14.04.30 15:10
다른 사람 글을 읽음.
재밌음.
.......................아. 부담을 버리고 편견을 버리고 보면 내 글도 재밌을 텐데?
011.
르웨느
14.04.30 15:15
어제 집에 포도가 있기에 먹어치웠는데
밤에 어머니가 "니가 먹었니?"라고 물어왔다.
굴욕적이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론 집에 있는 거 건들지 말아야지.
내가 사먹던지 해야지. -ㅅ-............. 동생도 빤히 쳐다 보고..............
아우...........
012.
르웨느
14.04.30 16:11
소설을 읽으니 소설 쓰고 싶다아.
013.
르웨느
14.04.30 16:56
어......... 글을 어떻게 막 쓰더라......... 어......?
014.
르웨느
14.04.30 17:52
세상에 재밌는 글은 너무 많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읽을 거 없다고 투덜되는 사람들은 패주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5.
르웨느
14.04.30 18:17
30편만 읽어야지 했던 걸 어느새 66편까지 읽고 있음;;;
와, 이글 재밌네. 여기저기 추천하며 돌아다니고 싶다.
크흡, 내 글읽어야 하는데.
016.
르웨느
14.04.30 18:36
할 수 있는 걸 다 해봐야 하는 것이다.
017.
르웨느
14.04.30 21:53
....인공패 마지막편을 다시 읽어봄.
재미있음. ㄱ-;;;;;;;;;;;;; 뭐지. 이거.
.................재미있고 없고의 차이는 얼마나 몰입하느냐, 얼마나 와닿느냐, 얼마나 이해가 되느냐, 얼마나 보이느냐. 인데.
어........ 옛날글보다 최신글이 재밌는 건 근래 썼기에 그만큼 아는 내용이기 때문이지. 쩝.
018.
르웨느
14.04.30 22:58
흠. 1편부터 10편까지 어떻게 분량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새 플롯을 세워서 남길 것만 남기고 다 지워야 할 텐데. 솔까말 읽기 싫을 정도로 글이 더럽다;;;
2장으로 넘어가면 잘 읽히려나? 1장 포기하고 뒤로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