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글 써야지.
우왕, 어제 오후에 자서 오늘 새벽에 일어남.
진짜 많이 잔 듯;;
중간에 새벽에 두어 번 깼는데
일어나서 글 쓰려니까 플롯이 생각 안 나서
그냥 잠.
6시쯤에 플롯이 생겨나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듯?!
오늘도 글 써야지.
우왕, 어제 오후에 자서 오늘 새벽에 일어남.
진짜 많이 잔 듯;;
중간에 새벽에 두어 번 깼는데
일어나서 글 쓰려니까 플롯이 생각 안 나서
그냥 잠.
6시쯤에 플롯이 생겨나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듯?!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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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처리중 | 20130615 *2 | 13-06-15 |
212 | 처리중 | 20130614 *1 | 13-06-14 |
211 | ♥을 받다 | 얇댭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13 |
210 | 처리중 | 20130613 *1 | 13-06-13 |
209 | ♥을 받다 | 오안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12 |
208 | 처리중 | 20130612 *3 | 13-06-12 |
207 | ♥을 받다 | 얀별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11 |
206 | 처리중 | 20130611 *6 | 13-06-11 |
205 | ♥을 받다 | 정원사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세피아. | 13-06-10 |
204 | 보물함 |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탐미의 시대 유행의 발견> | 13-06-10 |
203 | 보물함 | 러플 [Ruffle] | 13-06-10 |
» | 처리중 | 20130610 *2 | 13-06-10 |
201 | ♥을 받다 | 月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9 |
200 | 처리중 | 20130609 *5 | 13-06-09 |
199 | ♥을 받다 | 天淚님께서 주신 세피아. | 13-06-08 |
198 | ☆을 나눠요 | 신유a의 〈로벨리아 연대기〉를 읽고. | 13-06-08 |
197 | 처리중 | 20130608 *5 | 13-06-08 |
196 | ♥을 받다 | 빰빠바바바바밤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7 |
195 | 처리중 | 20130607 *4 | 13-06-07 |
194 | ♥을 받다 | 레플리카님과 아르헤나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6 |
001. 르웨느
13.06.10 07:31
세상은 아름답고, 그게 내가 슬프건 기쁘건 상관 없이 쭉 그럴 것이라는 거다.
누구나 아름다운 세상에서 슬프기보다는 기쁘기를 원한다.
002. 르웨느
13.06.10 11:48
내밀도 있는 문장을 사랑한다. 그것이 없는 문장은 영혼이 없는 것이다. 영혼이라는 비물적인 요소이며 때문에 정신적인 것에 기인한다. 감정. 마음. 생각. 그외. 그것이 담겨야 문장은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