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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30610

오늘도 글 써야지.

우왕, 어제 오후에 자서 오늘 새벽에 일어남.

진짜 많이 잔 듯;;

중간에 새벽에 두어 번 깼는데

일어나서 글 쓰려니까 플롯이 생각 안 나서

그냥 잠.

6시쯤에 플롯이 생겨나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듯?!


댓글 2

  • 001. Personacon 르웨느

    13.06.10 07:31

    세상은 아름답고, 그게 내가 슬프건 기쁘건 상관 없이 쭉 그럴 것이라는 거다.
    누구나 아름다운 세상에서 슬프기보다는 기쁘기를 원한다.

  • 002. Personacon 르웨느

    13.06.10 11:48

    내밀도 있는 문장을 사랑한다. 그것이 없는 문장은 영혼이 없는 것이다. 영혼이라는 비물적인 요소이며 때문에 정신적인 것에 기인한다. 감정. 마음. 생각. 그외. 그것이 담겨야 문장은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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