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빨아야겠어!
우우우웅!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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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처리중 | 20130615 *2 | 13-06-15 |
212 | 처리중 | 20130614 *1 | 13-06-14 |
211 | ♥을 받다 | 얇댭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13 |
210 | 처리중 | 20130613 *1 | 13-06-13 |
209 | ♥을 받다 | 오안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12 |
208 | 처리중 | 20130612 *3 | 13-06-12 |
207 | ♥을 받다 | 얀별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11 |
206 | 처리중 | 20130611 *6 | 13-06-11 |
205 | ♥을 받다 | 정원사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세피아. | 13-06-10 |
204 | 보물함 |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탐미의 시대 유행의 발견> | 13-06-10 |
203 | 보물함 | 러플 [Ruffle] | 13-06-10 |
202 | 처리중 | 20130610 *2 | 13-06-10 |
201 | ♥을 받다 | 月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9 |
» | 처리중 | 20130609 *5 | 13-06-09 |
199 | ♥을 받다 | 天淚님께서 주신 세피아. | 13-06-08 |
198 | ☆을 나눠요 | 신유a의 〈로벨리아 연대기〉를 읽고. | 13-06-08 |
197 | 처리중 | 20130608 *5 | 13-06-08 |
196 | ♥을 받다 | 빰빠바바바바밤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7 |
195 | 처리중 | 20130607 *4 | 13-06-07 |
194 | ♥을 받다 | 레플리카님과 아르헤나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6 |
001. 르웨느
13.06.09 05:06
번외를 썼는데 재미가 없다. 플롯을 예상했을 때와 다른 글이 나오면 슬퍼.
002. 르웨느
13.06.09 07:31
번외 쓴 걸 다시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이어씀;;; 뭔가 쓰고 나면 재미없는 것 같고 다시 읽으면 재미있고, 이상하다?
이제 오늘편 써야할 텐데. 복습!
003. 르웨느
13.06.09 11:41
책을 읽었다. 엉엉 울고 싶어서 슬픈 책을 읽었는데 예전만큼 안 슬퍼서 눈물도 찔끔찔끔. 한숨. 내일이면 괜찮아 질 것이다.
퇴고한 글들을 전부 다시 읽고 싶다. 버리고 싶다. 읽고 싶다. 으음.
004. 르웨느
13.06.09 14:39
역시 설정글은 보관해놔야 한다. 먼시간이 흐르고 나니 감수성을 잡는데 보탬이 되는 게 그것들이다.
005. 르웨느
13.06.09 17:44
졸려도! 다 썼다! 이제 잘 거야! 퇴고는 자고 일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