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닥치고 써야지. 쿨럭쿨럭.
어제까지는 아예 작정하고 책 읽기를 했지만.
으음. 내가 고쳐나가야 하는 게 뭐지.
써야 할 것과 고쳐야 할 것.
다른 얘기인데, 같은 얘기인가.
오늘은;;;
닥치고 써야지. 쿨럭쿨럭.
어제까지는 아예 작정하고 책 읽기를 했지만.
으음. 내가 고쳐나가야 하는 게 뭐지.
써야 할 것과 고쳐야 할 것.
다른 얘기인데, 같은 얘기인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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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을 나눠요 | K.EUN-A의 〈정령왕 에르체시아〉를 읽고. | 1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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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을 받다 | 몽상가소녀D님께서 주신 마요네즈. | 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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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르웨느
13.08.12 20:25
날짜에 대한 관념이;;;
쿨럭쿨럭. 오늘 12일이었구나.
서울 가기로 했는데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