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웨느
영 성실하지 못하다는 걸 알고 있다.
그만큼 방심하고 있지는 않다는 뜻이다.
나아지는 건 어렵지만 퇴보만은 안 할래.
Qui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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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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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time
001.
르웨느
13.08.08 01:40
이제부터 시작.
002.
르웨느
13.08.08 09:44
졸려. 자야지. ㅇㅅㅇ........... 써진 것은. 없다. 으음.
003.
르웨느
13.08.08 16:39
다시 시작
004.
르웨느
13.08.08 23:04
OTL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마음이란 간사한 것이다. 조금만 빌미를 줘도 글 쓰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매일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떠올려야 하는 거다.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방심하지 않기 위해.
;;;; 오늘은 사실 글 쓰자 보자는, 에라이 모르겠다. 나중에 쓰겠지, 하고 놀자를 우선시 했다. 그게 결과. 아, 책 읽는데도 시간을 보냈지만.
책 읽은 건 후회하지 않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