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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40429

Oh, my salt!


댓글 8

  • 001. Personacon 르웨느

    14.04.29 0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마지막 자를 다 적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번 편 퇴고를 해야겠지만.
    으아아아아! 끝이다! 곧 끝났다는 보고를 들고 오겠다!

  • 002. Personacon 르웨느

    14.04.29 03:26

    배고푸다. 4시까지만 쉬자.

  • 003. Personacon 르웨느

    14.04.29 04:05

    1. 나도 남자랍니다.
    2.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드릴게요.
    3. 그 도련님의 은밀한 컬렉션.
    4. 지난밤에 당신이 내게 한 짓을 알고 싶습니다.

    ...........번외 리스트 정리 중. 뭔가 소제목들이 음란마귀가 쓰인 듯하다?

  • 004. Personacon 르웨느

    14.04.29 04:35

    꺄하하하하하, 다 썼다. 부왘을 울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뭐. 마음엔 안 들지만. ㅇㅅㅇ 끝을 냈다는 게 어디냐! ㅎㅎ!!

  • 005. Personacon 르웨느

    14.04.29 21:41

    약속했던 작품은 일독 마쳤고.
    내 글 다시 봐야 할 텐데 살짝 보니까 재미없다. 안 읽어.
    그럼 이제 뭐하지. 기황후 보고 자자. 오늘 3시간 잔 듯. 자고 아마 새벽에 일어나서, 맹한 정신으로 마지막편 퇴고하고. 전체 퇴고를 위해 소설을 다시 읽고. ㅇㅇㅇ. 그다음............ 오랜만에 게임해도 되나;;; 안 되려나.

  • 006. Personacon 르웨느

    14.04.29 21:53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쭉 내린 뒤에 중간부터 읽었다.
    ..........재미따.....?!!!!!!!!!!!

  • 007. Personacon 르웨느

    14.04.29 23:50

    내일 다시 이독을 하고 바로 서평 쓰기에 들어가자. 오래 끌어서 좋을 거 없다.
    그 다음엔 이번 완결작 재정독 아니면 번외 쓰기. 이정도만 하면 되나.

  • 008. Personacon 르웨느

    14.04.30 16:22

    드립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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