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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40426

나르시시즘.

자기애가 강한 듯.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7

  • 001. Personacon 르웨느

    14.04.26 00:34

    경솔해지지 말라.
    경박해지지 말라.
    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일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쓰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서핑이라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면, 그 탓이라도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글 커놓고 정신 고문하고 있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 002. Personacon 르웨느

    14.04.26 00:35

    어쨌건 5시간. 충분히 한 편 쓸 수 있다.
    과욕을 버린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 한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

  • 003. Personacon 르웨느

    14.04.26 00:37

    나 자신에게 묻고 싶은 게 있다.
    나는 관심종자니...........?

  • 004. Personacon 르웨느

    14.04.26 00:42

    심장이 뛴다.
    최신편까지는 마음에 든다. 정말로 마음에 든다. 외부적 평가를 대입하지 않고 내 읽기에는 좋았다. 강렬한 건 없었을 지라도, 남기는 건 없었을 지라도. 표현해냈잖은가, 상황을.
    그런 글을 계속 쓰고 싶다.

  • 005. Personacon 르웨느

    14.04.26 01:28

    May the odds be ever in your favor.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의 편이기를.

  • 006. Personacon 르웨느

    14.04.26 01:30

    그래. 묘사를 포기하자! 전개만 적으면 되는 거지, 배경 묘사를 왜 해! 그냥 안 쓰고 넘겨!

  • 007. Personacon 르웨느

    14.04.26 02:44

    포기하니까 편하긴 한데. 1페이지 적고 나니까 졸린다. 이런............. ㄱ-................. 눈 조금만 감자. 내가 게으르거나 나태한 게 아니다. ..........그건 아니다.............. 시간 대비 한 게 없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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