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웨느
흐음. 쉬고 다시 쓰기 시작.
흐음.
흐음.
아까 올린 거 다시 읽어야 하는데 솔직히 읽고 싶지 않다.
......................너무 많이 읽었어;;;;;;;;;;;;;;;
Qui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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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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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re @title
- > @subject @time
001.
르웨느
14.04.23 01:11
...읽다가 포기. 그냥 책 읽다가 자야지. 이제 조금만 더 쓰면 됨. 오늘.......은 끝내봅시닼ㅋㅋㅋ.
이 말을 한달째 내내 하고 있는 건 안 비밀. 지치고 불신감이 넘쳐나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끝낸다고 목표다.
002.
르웨느
14.04.23 11:36
밥은 먹었고........... 으아아아, 양치하고 와서 쓰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읽자. 읽고 쓰고. 아니, 읽기 싫은데 그냥 쓸까. 0ㅅ0........
003.
르웨느
14.04.23 11:50
안 읽고 쓰기로 했다.
-_-.............. 재미가 엄썽...................... OTL
004.
르웨느
14.04.23 12:09
우웅? 까아! 까륵까륵, 까아!
005.
르웨느
14.04.23 13:40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심심해!! (???)
내가 쓴 거 읽어야겠어!
006.
르웨느
14.04.23 13:44
그냥 안 읽을래.
............뭐지, 이 죽 끓는 듯한 변덕은.
007.
르웨느
14.04.23 18:38
세월호 안 찾아보려고 했는데;;;
또 그거만 찾아보고 있다............ 이건 가십거리가 아니다;;;;;;; 정신 차려라, 나.
008.
르웨느
14.04.23 19:08
다시 써야지. 배고프다.
009.
르웨느
14.04.23 20:13
세월호를 찾아보는 게 아니었는데. 머릿속을 비우자.
010.
르웨느
14.04.23 20:47
젠장, 쓰니까............. 또 재밌어......................... 뭘까. 이 상태.
011.
르웨느
14.04.23 22:54
타인의 소설을 읽다가 푹 빠짐. 1인칭의 매력........... 몰입감을 주기에 더 나위 할 것 없도다. 아. 글 쓰고 싶다. 내 속은 텅 비었는데.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채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