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Qui es

전체 글


[처리중] 20140326

흠. 세수를 하고 와야겠다.

기황후 보고 나서 1시간 반 정도 흘렀나.

집중해야지.

이제부터 진격의 시간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12

  • 001. Personacon 르웨느

    14.03.26 01:21

    아, 순간 욕나왔어. 등장인물이 욕하지 않으면 안 쓰는 편인데.
    순간 "씨발!" 외쳤어. 기뻐서. 헐. 기뻐서 씨풋이 나온 건 내 인생 처음 있는 일.
    인지도 없어서 평타도 못 친 글인가 싶었던 인공패가 조금씩 누군가의 블로그에, 누군가의 자게글에, 누군가의 트위터에 오르는 걸 확인하고. 욕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지. 왜 욕했지. 모르겠는데.
    무튼 설레네.

  • 002. Personacon 르웨느

    14.03.26 01:23

    욕한 건 그거에 영향받은 것 같다.
    병맛글이라고 추천글이 하나 올라왔기에 그걸 봤는데.
    주인공이 욕쟁이 수 였다. (비엘에 패러디였다, ~~공, ~~수 하는 건 비엘 용어)
    인사도 씨발, 사랑해도 씨발, 욕도 씨발인 주인공이었는데 코믹했음.
    물든 건가... 역시 읽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니까.

  • 003. Personacon 르웨느

    14.03.26 03:18

    써놓고 나서 지울까 고민하다니.
    이런 순간이 음....
    후. 3시다.

  • 004. Personacon 르웨느

    14.03.26 04:07

    4시다. 이런. 진격은 무슨;; 몇 줄 쓰면 끝날 부분을 가지고 계속 장면 구상 중.

  • 005. Personacon 르웨느

    14.03.26 07:22

    ................식사편을 3일씩이나 들여 쓰다니 ㅠㅠㅠㅠ

  • 006. Personacon 르웨느

    14.03.26 07:56

    드디어 내기편이 끝났어. 근데 2천자야.
    아, 더 써야하네. 오늘 연재하려면. ㅠㅠ

  • 007. Personacon 르웨느

    14.03.26 12:46

    슬슬 무력감이 다시 돌아오는 듯. 잘 이겨내야지.

  • 008. Personacon 르웨느

    14.03.26 16:07

    삶이라는 것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살아야 하는 거다.

  • 009. Personacon 르웨느

    14.03.26 18:32

    아직도 글 쓰고 있다.
    아침 9시인가 10시쯤에서 11시까지 잠깐 기절하듯 자다 깼다.
    그후로 글 쓰고 있다.
    계속 쓰고 있다.
    또 그렇게 쓰고 있다.

  • 010. Personacon 르웨느

    14.03.26 19:08

    퇴고만 하면 된다.
    곧 업뎃.

  • 011. Personacon 르웨느

    14.03.26 19:36

    아으으, 올리고 나니까 두통이 몰려온다.
    아무 생각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12. Personacon 르웨느

    14.03.26 22:10

    2시간 정도 자고.
    돌아옴............. 더 잘 수도 있지만.
    못 깨어나면.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13 처리중 | 20130615 *2 13-06-15
212 처리중 | 20130614 *1 13-06-14
211 ♥을 받다 | 얇댭님께서 주신 요네즈. 13-06-13
210 처리중 | 20130613 *1 13-06-13
209 ♥을 받다 | 오안님께서 주신 요네즈. 13-06-12
208 처리중 | 20130612 *3 13-06-12
207 ♥을 받다 | 얀별님께서 주신 요네즈. 13-06-11
206 처리중 | 20130611 *6 13-06-11
205 ♥을 받다 | 정원사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세피아. 13-06-10
204 보물함 |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탐미의 시대 유행의 발견> 13-06-10
203 보물함 | 러플 [Ruffle] 13-06-10
202 처리중 | 20130610 *2 13-06-10
201 ♥을 받다 | 月님께서 주신 요네즈. 13-06-09
200 처리중 | 20130609 *5 13-06-09
199 ♥을 받다 | 天淚님께서 주신 세피아. 13-06-08
198 ☆을 나눠요 | 신유a의 〈로벨리아 연대기〉를 읽고. 13-06-08
197 처리중 | 20130608 *5 13-06-08
196 ♥을 받다 | 빰빠바바바바밤님께서 주신 요네즈. 13-06-07
195 처리중 | 20130607 *4 13-06-07
194 ♥을 받다 | 레플리카님과 아르헤나님께서 주신 요네즈. 13-06-06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