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중] 20130909

글 쓰기가 싫어서 몇 시간 방황!

...............아하하;

근데 결국 다시 쓰려고 마음 잡음.

 

쓰면서 괴로워하는 게 더 편함.

왜 글 쓰면 다들 사디나 마조가 되는 걸까?

 

스레딕 읽느라 시간을 보내긴 했는데 중2중2.

웃기지 않았는데 다들 ㅋㅋㅋㅋㅋㅋ거리고 있으니 웃긴 건가 하고 세뇌 되었다.

[르웨느]

3,600자.
오늘 외출할 예정임.
으아아아. 또 수면 시간이 꼬이겠군.
일단 자기 전까지 퇴고!

[르웨느]

아차차, 인터넷 틀어놓으니 하고 싶은 게 잔뜩 떠올라서 검색만 하다;; 30분 날렸네?
큼큼, 퇴고 마친 거 연재하고 다시 글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