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3연임에 성공했다.
예상대로 인가?
그렇다면 중국의 대만침공은 얼마나 확신하는가?
양안전쟁에서 우리는 참전해야 할까?
영부인이 논문을 표절했는지, 세금으로 인도 관광을 했는지 만큼이라도
양안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양안전쟁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것인데도 말이다.
우리는 통일을 해야하는가?
그렇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김씨왕조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평화를 위한 최선일까?
그것이 과연 우리의 미래에 도움이 될까?
우리의 미래는 점점 굳어져 가고 있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 세계는 급변할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선택을 강요받을 것이고
어떤 것을 선택해 나갈 것이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과거와 현재, 미래에서
역사의 폭풍이 불어닥친다.
당신은 피비린내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미래에 불어닥칠 폭풍은
당신의 머릿속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당신이 배웠던,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을.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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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반격 | 22.11.03 | 28 | 0 | 12쪽 |
4 | 북진 | 22.11.01 | 23 | 0 | 12쪽 |
3 | 악연2 | 22.10.31 | 24 | 0 | 11쪽 |
2 | 악연 | 22.10.31 | 43 | 0 | 14쪽 |
1 | 급변사태 | 22.10.30 | 46 | 1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