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서바에서 살아남기

6/13 제목이 5번째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제목을 정말로 못 지어서 더 괜찮은 제목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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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재벌집막내 아이돌, 서바에서 살아남기>로 변경합니다

벌써 4번째 제목 변경이네요

이 소설은 제 아픈 손가락입니다

아끼는 소설인데 항상 유입이 없어 빛을 못 봐 서글픈 아이입니다 아픈 손가락이랄까

사실 유입은 없을 때가 더 많았기에 익숙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지 못해 쓴 사람으로써 미안할 뿐입니다

[ye******..]

안녕하세요..! 작가님이 조아라에서 연재하실 때부터 작품을 보았던 독자입니다. (여우별뜬마루..기억하시나요?) 작가님이 올리신 공지 보고 따라가야지 했는데 현생이 바빠서 이제서야 따라왔어요ㅜㅋㅋㅋㅋ 작가님 소설 너무 제 취향이고 글도 너무 잘 쓰세요! 유입이 없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저한테는 인생소설 중 하나니까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써놨지만 아무튼! 작가님 글 항상 잘 읽고 있고 충분히 재밌으니까 더더더 소설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건필하세요 S2

[강동태수]

당연히 기억하지요 저 때문에 가입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사실 요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지쳐서 다 놔버리고 싶었거든요 다 연중공지 올리고 포기할까, '나는 글을 쓸 사람이 아닌건가?' 생각하고 있던 중에 갑자기 주신 댓글 보니 눈물이 나네요 글을 써나가면서 계속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말실수가 잦은 사람이라 항상 독자님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도 참고 있지만 주시는 댓글들 항상 감사하게 마음에 새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