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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님의 서재입니다.

저격수의 조선 폭주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햄버그
작품등록일 :
2021.06.17 21:39
최근연재일 :
2022.04.07 22: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1,247,257
추천수 :
32,213
글자수 :
1,03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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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의 조선 폭주기

드디어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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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7 20: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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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45 zn*****
    작성일
    21.07.17 20:23
    No. 1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나비보벳띠
    작성일
    21.07.17 22:18
    No. 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끼에엥
    작성일
    21.07.17 22:32
    No. 3

    아...저 시대에 기우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1.07.17 22:35
    No. 4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추어동천
    작성일
    21.07.18 09:39
    No. 5

    계속 보다 든 생각인데.. 저렇게 몇명 죽인다고 조선 문제가 해결될것 같지는 않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21.07.18 11:34
    No. 6

    몇명 죽인다고 조선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긴 합니다 주인공이 왕이 되는 길밖에 없으며 믿을수 있는 인물도 구해야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1.07.27 02:23
    No. 7

    저 시대 나라를 바꾸려면 정치 외교는 필수지 그걸 쥔공이 해야할텐데 못하면 대리자라도 구해야되고. 결국 총질해서 몇명 처리하고 말거아니면 그런식으로 흐를 수 밖에 없는.
    이런 대체역사 소설은 결국 나라를 뒤흔들만한 힘이 있는 세력이 필수임 왕이거나 왕위를 이어받을 세자 위치라서 결국 왕이되거나, 세력도 왕 대체 세력이니 암튼 필수불가결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타락글쟁이
    작성일
    21.08.10 15:48
    No. 8

    세력은 결국 왕이 되는거겠지. 순종 뒤지면 주인공도 서자긴 하지만 왕자라 가능성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8.12 15:25
    No. 9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21.09.01 15:30
    No. 10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9 15:27
    No. 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2.05.17 03:33
    No. 12

    이 소설에서 가정 쓸모없는 설정이 역사학도 출신이라는 거일 듯ㅋㅋ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저 시절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있었다면 타국의 외교관 암살이 얼마나 써먹기 좋은 전쟁명분이고 외국인 외교관이 허구한날 총맞고 죽는데 범인을 못잡는 대한제국이 국제사회에서 웃음거리가되고 결국 나라를 파탄내고 내부에서부터 갉아먹는 고종과 명성황후, 매국노들이 멀쩡히 살아있는게 얼마나 큰 해악인지 알아야지ㅋㅋㅋ 그냥 역사적 지식이 전무한 중딩이나 고딩이 넘어와서 '나쁜 일본놈들!'이라는 마인드로 일본인 외교관들 쏴죽이다가 이걸 명분으로 한반도가 털리는거보고 각성하는게 더 그럴듯 할 듯ㅋ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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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100 G 전쟁이 끝나고 +6 22.03.26 1,160 56 13쪽
173 100 G 조미 해전 +3 22.03.24 1,126 59 12쪽
172 100 G 출격 +5 22.03.22 1,067 5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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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100 G 중재불가 +3 22.03.19 1,087 47 13쪽
169 100 G 대양으로 나아갈 준비가 끝났소 +3 22.03.18 1,095 53 13쪽
168 100 G 항공모함 진수식 +6 22.03.15 1,127 53 12쪽
167 100 G 계묘년 봄에 이르러 +5 22.03.13 1,118 53 14쪽
166 100 G 영국의 여왕이 죽고 +2 22.03.12 1,126 54 13쪽
165 100 G 조선을 압박한다면 +6 22.03.10 1,150 54 15쪽
164 100 G 아인슈타인이 조선으로 오고 +4 22.03.08 1,139 53 12쪽
163 100 G 변화의 바람 +5 22.03.06 1,179 48 13쪽
162 100 G 대양해군을 위하여 +6 22.03.05 1,226 52 12쪽
161 100 G 1900, 경자년 +6 22.03.03 1,283 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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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00 G 청을 나눈다면 +8 22.02.26 1,358 61 13쪽
158 100 G 열강들이 모여들고 +3 22.02.25 1,379 6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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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100 G 성문을 부순다면 +3 22.02.19 1,354 6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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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100 G 예각으로 90미터 +2 22.02.08 1,353 66 12쪽
148 100 G 전차에 탑승하여 +6 22.02.06 1,376 62 14쪽
147 100 G 정유년의 정월에 +6 22.02.05 1,385 65 13쪽
146 100 G 한밭으로 간다 +5 22.02.03 1,403 62 13쪽
145 100 G 일왕이 있는 듯합니다 +5 22.02.01 1,467 62 13쪽
144 100 G 반자이 +4 22.01.30 1,453 63 12쪽
143 100 G 무슨 소리입니까. +5 22.01.29 1,473 63 14쪽
142 100 G 바닷길은 칠흑과도 같고 +5 22.01.27 1,469 62 12쪽
141 100 G 전차의 등장 +6 22.01.25 1,518 74 12쪽
140 100 G 경상우수영을 칠 것이다 +7 22.01.23 1,458 64 15쪽
139 100 G 출정 +9 22.01.22 1,510 76 14쪽
138 100 G 만리장성을 넘어 +5 22.01.20 1,533 72 13쪽
137 100 G 실내주행은 합격이오 +6 22.01.18 1,510 73 14쪽
136 100 G 세자의 손을 잡고 +6 22.01.16 1,581 77 13쪽
135 100 G 어느덧 4년의 세월이 흘러 +10 22.01.15 1,700 83 14쪽
134 100 G 후쿠오카 전투, 그리고 경부선 +2 22.01.13 1,620 79 13쪽
133 100 G 점등식 +4 22.01.11 1,559 79 13쪽
132 100 G 전등처럼 환한 +5 22.01.09 1,615 76 13쪽
131 100 G 행렬 +7 22.01.08 1,647 69 13쪽
130 100 G 변화 +7 22.01.02 1,755 83 13쪽
129 100 G 조선판 불곰 +11 22.01.01 1,774 91 13쪽
128 100 G 화폐를 개혁하겠소 +6 21.12.31 1,750 76 13쪽
127 100 G 할 일은 태산과 같고 +8 21.12.28 1,831 97 12쪽
126 100 G 조러 전쟁의 끝 +10 21.12.26 1,940 101 13쪽
125 100 G 강 너머에 조선군 +6 21.12.25 1,779 98 13쪽
124 100 G 야간전투 +6 21.12.23 1,759 97 13쪽
123 100 G 실행하라 +9 21.12.21 1,785 100 14쪽
122 100 G 범을 잡을 때처럼 +6 21.12.19 1,796 91 13쪽
121 100 G 동시다발적인 +5 21.12.18 1,824 96 14쪽
120 100 G 많아도 너무 많은 +6 21.12.16 1,839 90 14쪽
119 100 G 조선 정벌의 시작 +5 21.12.14 1,890 93 12쪽
118 100 G 명포수들이 모이면 +4 21.12.12 1,851 90 13쪽
117 100 G 압록 전투 +6 21.12.11 1,854 101 15쪽
116 100 G 조선의 영토 +4 21.12.09 1,874 89 13쪽
115 100 G 도강을 위하여 +6 21.12.07 1,835 93 12쪽
114 100 G 진군 +8 21.12.05 1,876 91 13쪽
113 100 G 올 것이 오고 +6 21.12.04 1,864 91 13쪽
112 100 G 또 하나의 목적은 원산항 +8 21.12.02 1,847 86 13쪽
111 100 G 공조판서가 해야할 일들 +4 21.11.30 1,881 93 12쪽
110 100 G 경량포를 만들어 주시오 +8 21.11.28 1,939 105 13쪽
109 100 G 홍범도가 나섰다 +7 21.11.27 1,971 98 14쪽
108 100 G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면 +7 21.11.25 2,011 95 13쪽
107 100 G 되도록 잔혹하게 +11 21.11.23 2,000 108 12쪽
106 100 G 러시아 공사관을 친다면 +12 21.11.21 2,019 96 14쪽
105 100 G 경인선을 개통하고 +6 21.11.20 2,052 105 13쪽
104 100 G 순행[巡幸] +4 21.11.18 2,062 109 13쪽
103 100 G 조영동맹을 맺자고? +11 21.11.17 2,132 101 12쪽
102 100 G 삼척과 태백으로 가시오 +5 21.11.14 2,181 103 13쪽
101 100 G 대마도에 이어 타이완 +19 21.11.13 2,281 129 15쪽
100 100 G 전쟁배상금은 +24 21.11.12 2,321 114 12쪽
99 100 G 나가사키항에 정박한 +11 21.11.11 2,279 119 12쪽
98 100 G 나라를 팔아도 갚지 못할 +13 21.11.08 2,303 132 13쪽
97 100 G 하늘이 나를 버리는가 +10 21.11.07 2,275 128 13쪽
96 100 G 남해 해전 +7 21.11.06 2,238 113 12쪽
95 100 G 적이 오거든 +8 21.11.05 2,164 122 15쪽
94 100 G 전라좌수영 +7 21.11.03 2,183 116 13쪽
93 100 G 암도진창[暗渡陳倉] +9 21.11.01 2,207 105 13쪽
92 100 G 또다시 적이다 +10 21.10.31 2,207 112 13쪽
91 100 G 도고 헤이하치로 +12 21.10.30 2,279 109 14쪽
90 100 G 서해 해전 +9 21.10.29 2,284 107 12쪽
89 100 G 조청전쟁의 서막 +7 21.10.28 2,258 118 14쪽
88 100 G 출정[出征] +11 21.10.27 2,280 113 13쪽
87 100 G 다이너마이트가 도착했다는 +10 21.10.26 2,298 115 14쪽
86 100 G 청나라 사신단 +15 21.10.22 2,351 110 13쪽
85 100 G 조선함대 +15 21.10.20 2,387 133 12쪽
84 100 G 모두 군함 앞으로 +16 21.10.18 2,363 139 13쪽
83 100 G 가늠쇠 너머로 +16 21.10.17 2,335 132 15쪽
82 100 G 강화도 상륙에 이은 +9 21.10.16 2,292 121 14쪽
81 100 G 적을 유인하겠습니다 +6 21.10.15 2,290 99 14쪽
80 100 G 북양함대 +9 21.10.13 2,365 105 12쪽
79 100 G 벼를 수확하고 나면 +6 21.10.11 2,424 120 13쪽
78 100 G 조선군에 보급될 +6 21.10.10 2,484 121 13쪽
77 100 G 적보다 못한 이웃 +11 21.10.09 2,511 125 14쪽
76 100 G 경[卿]은 폭약 기술을 가지고 있지요? +11 21.10.08 2,531 126 14쪽
75 100 G 경인 철도부설권 +8 21.10.07 2,573 123 13쪽
74 100 G 조선대왕 보시오 +21 21.10.04 2,630 148 12쪽
73 100 G 협상은 없다 +19 21.10.03 2,599 147 15쪽
72 100 G 참호전 +16 21.10.02 2,527 137 15쪽
71 100 G 전군 위치로 +12 21.10.01 2,506 124 14쪽
70 100 G 전쟁에 버금가는 +7 21.09.29 2,557 113 13쪽
69 100 G 적들이 언제올 지 모르니 +5 21.09.28 2,591 110 13쪽
68 100 G 군함을 발주[發注]하겠소 +13 21.09.26 2,687 138 14쪽
67 100 G 조선군이 언제부터 +9 21.09.25 2,751 150 14쪽
66 100 G 본격적인, +12 21.09.24 2,670 128 13쪽
65 100 G 사격전 +9 21.09.23 2,681 125 14쪽
64 100 G 발을 잘 디디라구 +10 21.09.20 2,723 127 13쪽
63 100 G 개와장(蓋瓦匠)을 찾아 +8 21.09.19 2,812 129 12쪽
62 100 G 방[榜]이 나붙었다 +8 21.09.18 2,889 132 13쪽
61 100 G 맥심 기관총 +23 21.09.17 2,961 140 13쪽
60 100 G 1888, 무자년 +14 21.09.15 2,986 147 13쪽
59 100 G 이승과 저승 사이 +7 21.09.13 3,033 143 13쪽
58 100 G 운현궁 +6 21.09.12 3,061 143 13쪽
57 100 G 사후 처리[事後處理] +8 21.09.11 3,171 154 15쪽
56 100 G 이행하다 +21 21.09.10 3,146 168 12쪽
55 100 G 이토 히로부미-유료 연재 시작입니다. +10 21.09.10 3,011 106 13쪽
54 100 G 제물포 +27 21.09.08 1,642 327 13쪽
53 100 G 왕의 사격술 +21 21.09.06 1,463 376 12쪽
52 100 G 특사를 보내서 +21 21.09.05 1,431 343 14쪽
51 100 G 자강[自强]의 길로 +27 21.09.04 1,433 326 14쪽
50 100 G 미곡[米穀] +13 21.09.03 1,090 341 13쪽
49 100 G 고부[古阜]에 사는 전봉준 +12 21.09.01 1,105 345 13쪽
48 100 G 혼례 +27 21.08.30 1,149 358 13쪽
47 100 G 빅토리아 여왕 +26 21.08.29 1,127 335 13쪽
46 100 G 직산 금광을 내줄 터이니 +19 21.08.28 1,145 351 13쪽
45 100 G 새로운 조선이 +21 21.08.27 1,192 371 12쪽
44 100 G 스스로 왕이 되어 +24 21.08.25 1,203 396 12쪽
43 100 G 정변[政變] +18 21.08.23 1,108 364 12쪽
42 100 G 한성전투 +6 21.08.22 1,035 339 14쪽
41 100 G 건춘문이 열리거든 +13 21.08.21 992 342 12쪽
40 100 G 김옥균이라고 +11 21.08.20 995 332 13쪽
39 100 G 감히 대영제국의 공사를 +17 21.08.19 1,021 313 12쪽
38 100 G 담판 +21 21.08.18 1,008 299 12쪽
37 100 G 때가 왔다 +15 21.08.16 1,012 293 12쪽
36 100 G 안산사 포계(安山社 砲契) 홍범도 +23 21.08.15 1,015 313 13쪽
35 100 G 저 재를 넘으면 +10 21.08.14 1,039 299 13쪽
34 100 G 청일전쟁 +25 21.08.11 1,063 307 13쪽
33 100 G 영종정경[領宗正卿] 이선 +13 21.08.09 1,094 324 13쪽
32 100 G 함정이라니 +8 21.08.08 1,059 314 13쪽
31 100 G 계략 +9 21.08.07 1,095 331 14쪽
30 100 G 논공행상 +11 21.08.06 1,190 339 12쪽
29 100 G 산포수는 산포수끼리 +23 21.08.04 1,271 355 12쪽
28 100 G 군란 이후 +16 21.08.02 1,322 373 12쪽
27 100 G +27 21.07.31 1,331 387 12쪽
26 100 G 민씨왕후라니 +21 21.07.30 1,386 367 12쪽
25 FREE 무예별감 홍계훈...궁녀 변복... +21 21.07.29 17,610 360 10쪽
24 FREE 신사군란 +10 21.07.28 17,874 365 12쪽
23 FREE 또다른 저격수와 오월이 +15 21.07.27 17,682 360 12쪽
22 FREE 특명전권공사 미우라 고로 +12 21.07.25 18,123 359 11쪽
21 FREE 오자마자 하겠다고? +25 21.07.24 18,366 377 10쪽
20 FREE 신식 소총을 구하시오 +19 21.07.22 19,044 384 11쪽
19 FREE 최을현 댁으로 가자 +16 21.07.21 19,436 368 12쪽
18 FREE 수색 +25 21.07.19 19,702 390 10쪽
17 FREE 어물전 저격 +26 21.07.18 19,950 435 11쪽
» FREE 드디어 오늘이다 +12 21.07.17 19,760 392 8쪽
15 FREE 육의전을 옮긴다고? +14 21.07.15 20,501 401 11쪽
14 FREE 2대 공사 신이치로 +21 21.07.12 21,000 403 10쪽
13 FREE 격변의 시대입니다 +31 21.07.11 21,513 452 10쪽
12 FREE 내가 원하는 총은 M1873 +25 21.07.10 22,156 488 13쪽
11 FREE 기가 막힌 사격술이오 +17 21.07.08 21,870 473 12쪽
10 FREE 판돈령부사 민겸호 +16 21.07.07 22,047 444 10쪽
9 FREE 애고개를 지나갈 터 +15 21.07.06 22,470 413 13쪽
8 FREE 또다른 표적을 +13 21.07.04 23,276 433 10쪽
7 FREE 우레의 날 +15 21.07.03 23,369 463 11쪽
6 FREE 돈의문 밖 청수관 +15 21.07.02 24,038 430 11쪽
5 FREE 하산 +15 21.07.01 25,128 444 9쪽
4 FREE 화승총을 손에 넣고 +30 21.06.30 26,024 504 12쪽
3 FREE 인왕산 산포수 +13 21.06.29 27,481 452 9쪽
2 FREE 왕자군으로 환생하다 +27 21.06.27 33,389 481 14쪽
1 FREE 지금이 몇 년입니까 +59 21.06.17 41,011 51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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