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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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감니다. 다음편으로 이동...
찬성: 0 | 반대: 0
4/11 병판을 ?????
비밀 댓글입니다.
하...여기 까지 읽어보고 전작 잠시 보고 왔는데....이번 작은 좀 많이 별로다.
찬성: 2 | 반대: 1
비슷한 영화 있지 않았나 여자애랑 남자랑 할배한테 총 배우면서 사발 엎어놓고 맞추고 하던 조선시대 저격영화 비슷한거 본듯한데
찬성: 8 | 반대: 0
조선시대에 저런 언행을 하는 여자 아이라... 뒤질라고 작정한듯
찬성: 15 | 반대: 0
왜 배우지...??? 저격병이라 딱히 배울것도 없을텐데....총만 구하면...
찬성: 9 | 반대: 3
그놈의 여자는 좀 스토리나가고 있어도 되지않나 스승밑의 히로인은 뭘봐도 꼭있네
찬성: 9 | 반대: 1
건필입니다
인왕산까지 가는데 하루해가 걸린다고? 현대에서 흥인지문에서 인왕산까지 신호등 다 걸리면서 걸어도 1시간 반걸립니다만? 당시에는 신호등도 없었으니 더 빨리 이동할텐데 하루해라니.. 말타고 하루해면 한양면적이 거의 서울에서 개성까지라는건데 말이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말했듯 직계 왕자군은 도성을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군왕의 허락없이는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음 조선시대에는 옷만 보아도 지체 높은 사대가집안 자제인 줄 알텐데 일반 양인이 말을 너무 편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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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