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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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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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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
작품등록일 :
2020.08.01 17:57
최근연재일 :
2021.05.22 22:00
연재수 :
190 회
조회수 :
1,592,714
추천수 :
41,398
글자수 :
1,067,385

작품소개

유일한 목적은 적에게 길을 내주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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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100 G 육신은 죽어도(완결) +39 21.05.22 1,639 99 12쪽
189 100 G 조선의 시간 +7 21.05.19 1,335 52 12쪽
188 100 G 황제로 즉위하시어 +5 21.05.18 1,300 59 12쪽
187 100 G 북방과 왜국과 혼례와 +4 21.05.12 1,256 53 12쪽
186 100 G 북방 이주계획을 +7 21.05.09 1,275 56 13쪽
185 100 G 중전의 질투가 심하여 +4 21.05.07 1,293 61 13쪽
184 100 G 드디어 조선이다 +5 21.05.03 1,276 65 12쪽
183 100 G 철군 +6 21.05.02 1,232 60 13쪽
182 100 G 만리장성을 국경으로 삼아 +8 21.05.01 1,262 57 12쪽
181 100 G 자금성을 가지라는군 +5 21.04.30 1,242 60 13쪽
180 100 G 광군사를 만나겠다 +5 21.04.27 1,225 56 12쪽
179 100 G 공성전 +5 21.04.25 1,167 57 12쪽
178 100 G 자금성 +1 21.04.24 1,239 50 13쪽
177 100 G 북경으로, 북경으로 +5 21.04.23 1,252 59 16쪽
176 100 G 진전살적세(進前殺賊勢)입니다 +2 21.04.19 1,206 50 12쪽
175 100 G 병량을 놓고 사라지라니 +10 21.04.18 1,202 63 14쪽
174 100 G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니 +7 21.04.17 1,210 61 13쪽
173 100 G 삼국의 병력은 요동으로 모이고 +4 21.04.17 1,186 58 14쪽
172 100 G 조선군만 물러간다면 +4 21.04.14 1,222 54 14쪽
171 100 G 담판 +4 21.04.12 1,261 61 12쪽
170 100 G 조선군이 어찌하여 +8 21.04.11 1,278 66 13쪽
169 100 G 요동성으로 +7 21.04.10 1,261 56 14쪽
168 100 G 명과 여진 중에서 +2 21.04.09 1,256 54 12쪽
167 100 G 잡아간 동궈공주는 +5 21.04.07 1,278 51 14쪽
166 100 G 다시 혼하를 건너 +5 21.04.05 1,271 55 12쪽
165 100 G 한 발에 하나씩 +4 21.04.04 1,270 57 13쪽
164 100 G 오위연방진 +4 21.04.03 1,272 53 13쪽
163 100 G 끝장을 봐야겠다. +2 21.04.02 1,314 65 12쪽
162 100 G 사르후 전투 2 +2 21.04.01 1,289 61 13쪽
161 100 G 사르후 전투 +4 21.03.29 1,307 61 12쪽
160 100 G 조선과 여진 +6 21.03.26 1,330 65 12쪽
159 100 G 사르후로 가는 길 +2 21.03.24 1,296 58 14쪽
158 100 G 내가 누르하치라면 +4 21.03.23 1,310 53 13쪽
157 100 G 옛 고구려를 +3 21.03.22 1,352 66 12쪽
156 100 G 면제배갑이 아니더냐 +6 21.03.21 1,338 66 14쪽
155 100 G 매복이라고? +5 21.03.20 1,323 63 13쪽
154 100 G 허투알라로 +4 21.03.18 1,386 62 13쪽
153 100 G 거절치 못할 제안 +5 21.03.15 1,456 61 12쪽
152 100 G 평양성으로 +5 21.03.14 1,476 67 12쪽
151 100 G 적장을 사로잡아 +3 21.03.13 1,492 66 13쪽
150 100 G 모두 기마대라니 +5 21.03.12 1,487 62 11쪽
149 100 G 상륙전 +13 21.03.10 1,453 62 13쪽
148 100 G 해는 떠오르고 +4 21.03.08 1,441 66 12쪽
147 100 G 바다를 뒤덮은 +5 21.03.07 1,447 59 12쪽
146 100 G 북을 쳐라 +4 21.03.06 1,454 64 12쪽
145 100 G 조선의 힘 +2 21.03.05 1,536 69 14쪽
144 100 G 조선 팔도의 노비들은 +6 21.03.03 1,481 65 13쪽
143 100 G 풍보를 죽인 조선을 두고는 +4 21.03.01 1,487 67 14쪽
142 100 G 성균관으로 +9 21.02.24 1,510 72 12쪽
141 100 G 죽을 죄를 열 번 지어도 +5 21.02.24 1,534 67 13쪽
140 100 G 사신은 사신인데 +13 21.02.22 1,539 82 12쪽
139 100 G 금과 은과 구리와 +6 21.02.21 1,588 64 13쪽
138 100 G 노비 말씀입니까? +8 21.02.19 1,662 79 13쪽
137 100 G 부인 아니시오 +9 21.02.17 1,722 81 13쪽
136 100 G 왜국을 어찌할 것인지 +4 21.02.15 1,688 76 13쪽
135 100 G 또 거병을 하겠다니 +6 21.02.14 1,722 83 12쪽
134 100 G 구원병을 요청하는 +5 21.02.12 1,779 78 12쪽
133 100 G 정벌의 끝 +14 21.02.10 1,880 92 12쪽
132 100 G 조선의 철환 +10 21.02.08 1,730 72 12쪽
131 100 G 속았구나 +7 21.02.07 1,672 66 14쪽
130 100 G 세키가하라 전투 4 +5 21.02.06 1,648 74 14쪽
129 100 G 세키가하라 전투 3 +2 21.02.05 1,640 70 12쪽
128 100 G 세키가하라 전투 2 +4 21.02.03 1,676 72 13쪽
127 100 G 세키가하라 전투 +7 21.02.02 1,704 72 12쪽
126 100 G 오사카성을 버리고 +5 21.02.01 1,787 65 12쪽
125 100 G 전혀 다른 전투력이다 +9 21.01.30 1,899 86 13쪽
124 100 G 기마대 vs 기마대 +7 21.01.29 1,872 77 13쪽
123 100 G 도쿠가와 이에야스 +6 21.01.27 1,957 83 14쪽
122 100 G 경상좌수사 박홍 +12 21.01.25 1,972 87 13쪽
121 100 G 사야가라고? +6 21.01.24 1,983 80 14쪽
120 100 G 고리야마 공성전 +9 21.01.23 2,008 81 14쪽
119 100 G 와카야마 공성전 +8 21.01.22 2,039 89 13쪽
118 100 G 와카야마 공성전 +8 21.01.21 2,073 85 13쪽
117 100 G 왜국 정벌 +7 21.01.20 2,216 90 13쪽
116 100 G 양동작전을 +6 21.01.18 2,296 98 12쪽
115 100 G 저것들이 무엇이냐 +11 21.01.17 2,384 109 13쪽
114 100 G 전군, 출정하라 +12 21.01.16 2,420 98 12쪽
113 100 G 새로운 조선 +8 21.01.15 2,489 112 13쪽
112 100 G 특허방이라 하셨습니까 +9 21.01.13 2,455 106 12쪽
111 100 G 다섯 중에 하나 +12 21.01.11 2,600 111 13쪽
110 100 G 천년의 대계[大計] +11 21.01.10 2,709 124 12쪽
109 100 G 대마도를 치는 것은 +10 21.01.09 2,758 129 13쪽
108 100 G 길을 말입니까 +10 21.01.08 2,859 130 12쪽
107 100 G 낱알에 치여 죽을 지경이니 +16 21.01.06 3,007 127 13쪽
106 100 G 3년 후 +17 21.01.04 3,105 153 13쪽
105 100 G 도성에 머문 열닷새 +12 21.01.03 2,963 136 14쪽
104 100 G 설왕설래 +19 21.01.02 2,973 132 14쪽
103 100 G 하다여진은 사라지고 +7 21.01.01 3,072 141 13쪽
102 100 G 압록을 넘어 +13 20.12.30 3,091 147 14쪽
101 100 G 계사년이 밝았다 +12 20.12.28 3,144 148 13쪽
100 100 G 누르하치 +23 20.12.27 3,191 146 13쪽
99 100 G 이주[移住] +7 20.12.27 3,259 139 13쪽
98 100 G 독대를 하다 +14 20.12.25 3,495 155 15쪽
97 100 G 광군이라니 +15 20.12.25 3,603 169 13쪽
96 100 G 논공행상 +21 20.12.23 3,656 187 13쪽
95 100 G 장계를 보내고 +20 20.12.21 3,617 210 13쪽
94 100 G 왜란의 끝 +19 20.12.20 3,713 192 13쪽
93 100 G 제6군은 언제올지 모르니 +11 20.12.19 3,443 174 12쪽
92 100 G 어디로 가시렵니까 +11 20.12.18 3,482 167 13쪽
91 100 G 저 안에 조선의 왕이 있다 +22 20.12.16 3,495 177 13쪽
90 100 G 의병장이 될 것이오 +15 20.12.15 3,505 167 20쪽
89 100 G 문경새재 +11 20.12.13 3,596 183 13쪽
88 100 G 지옥도 +14 20.12.12 3,598 166 13쪽
87 100 G 탄금대가 아닌, +9 20.12.11 3,597 169 14쪽
86 100 G <대명국황군> +12 20.12.09 3,624 159 13쪽
85 100 G 아뢰옵나이다 +13 20.12.07 3,787 207 12쪽
84 100 G 울산성으로 +12 20.12.06 3,739 192 13쪽
83 100 G 비보로다 +18 20.12.05 3,849 175 14쪽
82 100 G 대체 저것들이 무엇인가? +9 20.12.05 3,833 154 13쪽
81 100 G 동래부윤 보시오 +10 20.12.04 4,066 198 13쪽
80 100 G 도적떼를 소탕하리라 +32 20.12.02 4,071 181 13쪽
79 100 G 당포 해전 +12 20.11.30 4,104 239 12쪽
78 100 G 당포 해전 +21 20.11.28 4,166 219 12쪽
77 100 G 장군 신립 vs 가신대장 이키바 +26 20.11.27 4,205 232 12쪽
76 100 G 한양까지 파죽지세로 +23 20.11.25 4,266 207 12쪽
75 100 G 전면전 +17 20.11.23 4,358 210 12쪽
74 100 G 의병의 탄생 +15 20.11.22 4,400 233 15쪽
73 100 G 부산포 해전 +31 20.11.21 4,476 260 14쪽
72 100 G 네가 가토 키요마사인가? +21 20.11.20 4,553 222 13쪽
71 100 G 한양으로 가려면 +35 20.11.18 4,606 236 14쪽
70 100 G 2만 3천의 병력을 +32 20.11.17 4,697 225 12쪽
69 100 G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28 20.11.15 4,679 267 15쪽
68 100 G 무슨 왜구가 저리도 많단 말이냐 +29 20.11.14 4,694 269 17쪽
67 100 G 연환계 +31 20.11.13 4,641 258 16쪽
66 100 G 전초전(前哨戰) +40 20.11.11 4,703 279 17쪽
65 100 G 출정 +31 20.11.09 4,672 268 12쪽
64 100 G 의(義)로 기록될 것이니 +26 20.11.08 4,657 240 13쪽
63 100 G 20만의 대군이 모일 것입니다 +25 20.11.07 4,701 247 12쪽
62 100 G 동래부윤입니다 +18 20.11.06 4,769 255 14쪽
61 100 G 신묘년이 되었다 +31 20.11.06 4,629 244 12쪽
60 100 G 전라좌수영 군관, 원균 +128 20.11.04 1,920 542 13쪽
59 100 G 성벽을 올리겠나이다 +29 20.11.03 1,598 438 12쪽
58 100 G 폐하를 찌르겠다는 거요? +39 20.11.02 1,568 467 13쪽
57 100 G 달구지 부대를 보내어 +27 20.10.30 1,521 397 12쪽
56 100 G 태양의 아들이라는데 +32 20.10.28 1,485 454 13쪽
55 100 G 왜국통일을 이루었으므로 +32 20.10.26 1,482 426 12쪽
54 100 G 벼농사를 잘 짓기 위한 +27 20.10.25 1,500 390 13쪽
53 100 G 조선 통신사 +28 20.10.24 1,487 386 12쪽
52 100 G 기축년은 가고 +27 20.10.23 1,508 423 12쪽
51 100 G 전라좌수사 이순신 +51 20.10.21 1,575 463 13쪽
50 100 G 온천을 만들었다 하니 +33 20.10.20 1,433 467 12쪽
49 100 G 요설을 말하는 자, 그 입을 쳐라 +19 20.10.19 1,425 430 12쪽
48 100 G 그게..되겠습니까 +22 20.10.17 1,427 446 12쪽
47 100 G 비답[批答]을 가져오다 +30 20.10.16 1,445 464 13쪽
46 100 G 비경을 만들어 놓았구나 +35 20.10.14 1,473 432 12쪽
45 100 G 조선의 왕 +52 20.10.12 1,559 441 12쪽
44 100 G 동래부사가 없었더라면 +86 20.10.11 1,579 538 12쪽
43 100 G 기축옥사[己丑獄事]가 끝나면 +113 20.10.10 1,468 462 13쪽
42 100 G 기축옥사[己丑獄事] +26 20.10.09 1,461 396 12쪽
41 100 G 암[巖]이 많은 샘 +24 20.10.07 1,477 466 12쪽
40 100 G 한양에 가시거든 +39 20.10.05 1,520 467 12쪽
39 100 G 감자, 고구마, 호박 그리고 +40 20.10.04 1,543 462 12쪽
38 100 G 뜻밖의 서신 +36 20.10.03 1,530 485 13쪽
37 100 G 상벌[賞罰] +27 20.10.02 1,570 457 13쪽
36 100 G 장계[狀啓]를 올리다 +34 20.09.30 1,555 473 13쪽
35 100 G 울산병영성 전투 +17 20.09.28 1,592 385 12쪽
34 100 G 울산병영성 전투 +12 20.09.27 1,560 371 13쪽
33 100 G 염포진[鹽浦鎭] +13 20.09.26 1,544 366 12쪽
32 100 G 염포진[鹽浦鎭] +10 20.09.26 1,622 348 12쪽
31 100 G "적들을 도륙한다." +16 20.09.24 1,796 380 12쪽
30 FREE 말을 얻는 법 +19 20.09.21 19,697 412 9쪽
29 FREE 이순신을 보내달라고? +15 20.09.20 19,785 398 10쪽
28 FREE 조선의 킬링필드 +18 20.09.19 19,361 408 11쪽
27 FREE 이곳입니까...? +13 20.09.16 19,810 399 9쪽
26 FREE 조선 팔도에 +19 20.09.14 19,948 438 11쪽
25 FREE 조선 팔도에 +18 20.09.13 20,849 437 10쪽
24 FREE 하옥을 시키든, 참수를 하든 +18 20.09.11 21,062 404 12쪽
23 FREE 이런 신물[神物]을 가지고 있다니 +27 20.09.09 20,566 435 10쪽
22 FREE 천둥과 벼락 +15 20.09.08 20,196 433 9쪽
21 FREE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이각 +21 20.09.06 20,928 435 13쪽
20 FREE 방榜이 나붙었다 +19 20.09.05 20,387 409 12쪽
19 FREE 이게 무엇이오...? +32 20.09.05 20,431 384 11쪽
18 FREE 승자총통 +17 20.09.03 20,728 421 8쪽
17 FREE 암행[暗行] +9 20.09.01 20,603 406 12쪽
16 FREE 암행[暗行] +15 20.08.30 20,823 413 11쪽
15 FREE 역병[疫病]입니까 +18 20.08.29 20,905 418 12쪽
14 FREE 역병[疫病]입니까 +12 20.08.29 21,527 374 11쪽
13 FREE 비밀[秘密]은 없다 +20 20.08.27 22,612 416 10쪽
12 FREE 비밀[秘密]은 없다 +28 20.08.25 22,790 451 11쪽
11 FREE 비밀[秘密]은 없다 +13 20.08.23 23,428 410 10쪽
10 FREE 천리[千里]길도 한 걸음부터 +8 20.08.22 23,409 447 12쪽
9 FREE 천리[千里]길도 한 걸음부터 +13 20.08.21 23,183 441 9쪽
8 FREE 천리[千里]길도 한 걸음부터 +12 20.08.19 23,752 423 9쪽
7 FREE 신임 도호부사 +25 20.08.17 24,161 434 9쪽
6 FREE 신임 도호부사 +18 20.08.16 24,814 429 10쪽
5 FREE 신임 도호부사 +32 20.08.15 26,187 452 11쪽
4 FREE 신임 도호부사 +16 20.08.11 27,705 474 10쪽
3 FREE 이 식물들을 알겠나? +21 20.08.09 29,364 466 10쪽
2 FREE 철포(鐵砲) 아닙니까...? +53 20.08.07 35,956 536 13쪽
1 FREE 프롤로그 +58 20.08.01 46,149 66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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