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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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짱돌하나로 달리는 기차에다 돌을 던져 당시 일본 총리머릴 깬 사람도 있죠.
찬성: 3 | 반대: 0
그냥 총두개장전해놓고 번갈아쏘면 안되나 k2탄창 가는것도 아니고 어느새월에 화약넣고 총구쑤시고있냐
찬성: 18 | 반대: 1
감상 잘하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봤습니다
수석식인가? 그거 언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건너 뛸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시원하다
짱돌로 일본총리 깬 사람이라고 하면 웃겨서 잘 외울듯ㅋㅋㅋㅋㅋ 짱돌 마스텈ㅋㅋㅋㅋㅋㅋ
흑색화약을 사용하는 한 길리슈트같은건 사격지점 은폐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뭐 사수의 은폐엔 도움이 되겠지만요. 한발쏘면 자욱한 화약연기로 발사지점이 아~~주 잘보입니다.
찬성: 13 | 반대: 0
다행이네요
건필입니다
잘죽였네요^^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주인공 최고의 저격수 수준으로 묘사하더니 환경과 안 맞는 위장으로 들키게하네.
찬성: 4 | 반대: 0
수식식? 이미 퍼커션 캡에 미니에탄을 넘어 볼트액션 라이플이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애당초 현실이었다면 주인공은 이전 하나부사 요시모토 공사 암살때부터 실패했을겁니다..... 조총이란 물건은 그 한계가 명확한 물건이었고 강선이 없고 흑색화약을 쓰는 이상 소음기는 그렇잖아도 위력과 사정거리가 부족한 총기의 살상력을 깎아먹고 정작 위장에는 별 도움도 안되는 물건입니다.....
전생 최고의 저격수가 은폐 엄폐의 기본도 모르고 참 황당하네 기본이 없는 저격수가 저격후 삶을 포기하는 방법을 작가님이 독자분들께 보여주시네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 졸라 허술하네 최고의 저격수는 개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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