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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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감니다.
철저한준비에도 계속 죽어나가면 다음차례는 오기싫어지겠지
찬성: 3 | 반대: 0
바렛.....바렛이 필요하다.ㅋㅋㅋㅋㅋㅋ 역시 저라면 조선은 신경을 못쓰게끔 일본에 직접가서 군부의 주요인사들과 대신들을 저격할것입니다.그럼 일본은 한동안 혼란스럽겠죠.조선공사가 저격당하는것 보다는 더큰 피해를 입게되고 범인도 찾지못하겠죠.
우와
ㄹㅇㅋㅋ 바렛이면 손맛 죽일듯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정말 고종과 명성왕후로 말해야하나 민비로 자꾸 불리우게 될 만큼 그 둘은 천생연분과 다를바 없어요. 그 둘로 인해 나라는 망했으니. 정말 국가 지도자가 욕심만 가득하고 무능하니 백성들이 고생이네요.
찬성: 1 | 반대: 0
명성왕후는 개뿌리 민비 퉤!
찬성: 5 | 반대: 0
일본군이 사단급으로 들어오면 멈추려나?
호포법이 그나마 조선의 숨통이었는데.. 그걸 폐지하다니.. 그러니 망하지.
부디 성공하길... 그리고 무사히 귀가하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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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