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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님의 서재입니다.

저격수의 조선 폭주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햄버그
작품등록일 :
2021.06.17 21:39
최근연재일 :
2022.04.07 22: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1,239,642
추천수 :
31,946
글자수 :
1,03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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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의 조선 폭주기

2대 공사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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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7.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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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9
추천
399
글자
10쪽


작가의말

*일왕이 고종에게 보낸 국서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옮겨왔습니다. 저격 때문에 당시와 소설의 역사 관계가 달라져서 일본 공사의 이름만 신이치로로 변경되었습니다.


전편 마지막의 민씨 일파 차례대로 제거에 관한 서술을, 

조선에 해가 되는 인물 제거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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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100 G 광무대제라 이름하여 (완결) +48 22.04.07 1,150 60 13쪽
179 100 G 평화를 위하여 +1 22.04.03 1,033 40 12쪽
178 100 G 재건의 시대 +6 22.04.02 1,056 44 15쪽
177 100 G 아돌프 히틀러를 +6 22.03.31 1,049 50 12쪽
176 100 G 순행 +8 22.03.29 1,056 53 12쪽
175 100 G 원폭 실험에 이은 +6 22.03.27 1,094 49 13쪽
174 100 G 전쟁이 끝나고 +6 22.03.26 1,140 55 13쪽
173 100 G 조미 해전 +3 22.03.24 1,105 58 12쪽
172 100 G 출격 +5 22.03.22 1,052 51 13쪽
171 100 G 선전포고 +7 22.03.20 1,082 49 14쪽
170 100 G 중재불가 +3 22.03.19 1,071 46 13쪽
169 100 G 대양으로 나아갈 준비가 끝났소 +3 22.03.18 1,079 52 13쪽
168 100 G 항공모함 진수식 +6 22.03.15 1,111 52 12쪽
167 100 G 계묘년 봄에 이르러 +5 22.03.13 1,104 52 14쪽
166 100 G 영국의 여왕이 죽고 +2 22.03.12 1,109 53 13쪽
165 100 G 조선을 압박한다면 +6 22.03.10 1,134 53 15쪽
164 100 G 아인슈타인이 조선으로 오고 +4 22.03.08 1,125 52 12쪽
163 100 G 변화의 바람 +5 22.03.06 1,163 47 13쪽
162 100 G 대양해군을 위하여 +6 22.03.05 1,212 51 12쪽
161 100 G 1900, 경자년 +6 22.03.03 1,268 49 12쪽
160 100 G 하늘을 나는 기계 +8 22.02.27 1,315 64 12쪽
159 100 G 청을 나눈다면 +8 22.02.26 1,340 60 13쪽
158 100 G 열강들이 모여들고 +3 22.02.25 1,362 61 13쪽
157 100 G 조선의 오월이에 의하여 +5 22.02.22 1,370 69 13쪽
156 100 G 계수배를 올리니 +4 22.02.20 1,339 70 12쪽
155 100 G 성문을 부순다면 +3 22.02.19 1,338 68 12쪽
154 100 G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4 22.02.18 1,370 69 13쪽
153 100 G 적장이 떨어졌습니다 +4 22.02.15 1,359 62 12쪽
152 100 G 담대히 나아가 +6 22.02.13 1,325 60 14쪽
151 100 G 무적의 전차 +5 22.02.12 1,370 62 13쪽
150 100 G 야간 전투 +2 22.02.10 1,311 64 14쪽
149 100 G 예각으로 90미터 +2 22.02.08 1,337 66 12쪽
148 100 G 전차에 탑승하여 +6 22.02.06 1,361 61 14쪽
147 100 G 정유년의 정월에 +6 22.02.05 1,368 64 13쪽
146 100 G 한밭으로 간다 +5 22.02.03 1,386 61 13쪽
145 100 G 일왕이 있는 듯합니다 +5 22.02.01 1,449 61 13쪽
144 100 G 반자이 +4 22.01.30 1,435 62 12쪽
143 100 G 무슨 소리입니까. +5 22.01.29 1,455 63 14쪽
142 100 G 바닷길은 칠흑과도 같고 +5 22.01.27 1,453 60 12쪽
141 100 G 전차의 등장 +6 22.01.25 1,500 73 12쪽
140 100 G 경상우수영을 칠 것이다 +7 22.01.23 1,441 63 15쪽
139 100 G 출정 +9 22.01.22 1,492 75 14쪽
138 100 G 만리장성을 넘어 +5 22.01.20 1,517 71 13쪽
137 100 G 실내주행은 합격이오 +6 22.01.18 1,493 72 14쪽
136 100 G 세자의 손을 잡고 +6 22.01.16 1,564 77 13쪽
135 100 G 어느덧 4년의 세월이 흘러 +10 22.01.15 1,678 82 14쪽
134 100 G 후쿠오카 전투, 그리고 경부선 +2 22.01.13 1,602 77 13쪽
133 100 G 점등식 +4 22.01.11 1,542 77 13쪽
132 100 G 전등처럼 환한 +5 22.01.09 1,598 74 13쪽
131 100 G 행렬 +7 22.01.08 1,630 68 13쪽
130 100 G 변화 +7 22.01.02 1,738 82 13쪽
129 100 G 조선판 불곰 +11 22.01.01 1,758 90 13쪽
128 100 G 화폐를 개혁하겠소 +6 21.12.31 1,734 75 13쪽
127 100 G 할 일은 태산과 같고 +8 21.12.28 1,814 97 12쪽
126 100 G 조러 전쟁의 끝 +10 21.12.26 1,922 100 13쪽
125 100 G 강 너머에 조선군 +6 21.12.25 1,763 97 13쪽
124 100 G 야간전투 +6 21.12.23 1,743 95 13쪽
123 100 G 실행하라 +9 21.12.21 1,769 98 14쪽
122 100 G 범을 잡을 때처럼 +6 21.12.19 1,780 90 13쪽
121 100 G 동시다발적인 +5 21.12.18 1,808 95 14쪽
120 100 G 많아도 너무 많은 +6 21.12.16 1,823 89 14쪽
119 100 G 조선 정벌의 시작 +5 21.12.14 1,873 92 12쪽
118 100 G 명포수들이 모이면 +4 21.12.12 1,834 89 13쪽
117 100 G 압록 전투 +6 21.12.11 1,837 100 15쪽
116 100 G 조선의 영토 +4 21.12.09 1,856 88 13쪽
115 100 G 도강을 위하여 +6 21.12.07 1,817 92 12쪽
114 100 G 진군 +8 21.12.05 1,857 90 13쪽
113 100 G 올 것이 오고 +6 21.12.04 1,845 90 13쪽
112 100 G 또 하나의 목적은 원산항 +8 21.12.02 1,827 85 13쪽
111 100 G 공조판서가 해야할 일들 +4 21.11.30 1,862 92 12쪽
110 100 G 경량포를 만들어 주시오 +8 21.11.28 1,920 104 13쪽
109 100 G 홍범도가 나섰다 +7 21.11.27 1,952 97 14쪽
108 100 G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면 +7 21.11.25 1,992 95 13쪽
107 100 G 되도록 잔혹하게 +11 21.11.23 1,981 107 12쪽
106 100 G 러시아 공사관을 친다면 +12 21.11.21 2,000 95 14쪽
105 100 G 경인선을 개통하고 +6 21.11.20 2,032 104 13쪽
104 100 G 순행[巡幸] +4 21.11.18 2,042 108 13쪽
103 100 G 조영동맹을 맺자고? +11 21.11.17 2,112 100 12쪽
102 100 G 삼척과 태백으로 가시오 +5 21.11.14 2,162 102 13쪽
101 100 G 대마도에 이어 타이완 +19 21.11.13 2,260 127 15쪽
100 100 G 전쟁배상금은 +24 21.11.12 2,300 113 12쪽
99 100 G 나가사키항에 정박한 +11 21.11.11 2,261 118 12쪽
98 100 G 나라를 팔아도 갚지 못할 +13 21.11.08 2,284 131 13쪽
97 100 G 하늘이 나를 버리는가 +10 21.11.07 2,257 126 13쪽
96 100 G 남해 해전 +7 21.11.06 2,221 112 12쪽
95 100 G 적이 오거든 +8 21.11.05 2,149 121 15쪽
94 100 G 전라좌수영 +7 21.11.03 2,169 115 13쪽
93 100 G 암도진창[暗渡陳倉] +9 21.11.01 2,193 104 13쪽
92 100 G 또다시 적이다 +10 21.10.31 2,192 111 13쪽
91 100 G 도고 헤이하치로 +12 21.10.30 2,264 108 14쪽
90 100 G 서해 해전 +9 21.10.29 2,269 106 12쪽
89 100 G 조청전쟁의 서막 +7 21.10.28 2,241 117 14쪽
88 100 G 출정[出征] +11 21.10.27 2,263 111 13쪽
87 100 G 다이너마이트가 도착했다는 +10 21.10.26 2,283 114 14쪽
86 100 G 청나라 사신단 +15 21.10.22 2,335 108 13쪽
85 100 G 조선함대 +15 21.10.20 2,371 132 12쪽
84 100 G 모두 군함 앞으로 +16 21.10.18 2,348 137 13쪽
83 100 G 가늠쇠 너머로 +16 21.10.17 2,320 131 15쪽
82 100 G 강화도 상륙에 이은 +9 21.10.16 2,277 120 14쪽
81 100 G 적을 유인하겠습니다 +6 21.10.15 2,276 98 14쪽
80 100 G 북양함대 +9 21.10.13 2,350 104 12쪽
79 100 G 벼를 수확하고 나면 +6 21.10.11 2,409 119 13쪽
78 100 G 조선군에 보급될 +6 21.10.10 2,467 120 13쪽
77 100 G 적보다 못한 이웃 +11 21.10.09 2,494 124 14쪽
76 100 G 경[卿]은 폭약 기술을 가지고 있지요? +11 21.10.08 2,512 125 14쪽
75 100 G 경인 철도부설권 +8 21.10.07 2,556 122 13쪽
74 100 G 조선대왕 보시오 +21 21.10.04 2,612 147 12쪽
73 100 G 협상은 없다 +19 21.10.03 2,579 146 15쪽
72 100 G 참호전 +16 21.10.02 2,507 136 15쪽
71 100 G 전군 위치로 +12 21.10.01 2,489 122 14쪽
70 100 G 전쟁에 버금가는 +7 21.09.29 2,541 112 13쪽
69 100 G 적들이 언제올 지 모르니 +5 21.09.28 2,570 108 13쪽
68 100 G 군함을 발주[發注]하겠소 +13 21.09.26 2,666 136 14쪽
67 100 G 조선군이 언제부터 +9 21.09.25 2,725 147 14쪽
66 100 G 본격적인, +12 21.09.24 2,648 126 13쪽
65 100 G 사격전 +9 21.09.23 2,657 123 14쪽
64 100 G 발을 잘 디디라구 +10 21.09.20 2,704 126 13쪽
63 100 G 개와장(蓋瓦匠)을 찾아 +8 21.09.19 2,794 128 12쪽
62 100 G 방[榜]이 나붙었다 +8 21.09.18 2,871 131 13쪽
61 100 G 맥심 기관총 +23 21.09.17 2,945 139 13쪽
60 100 G 1888, 무자년 +14 21.09.15 2,971 146 13쪽
59 100 G 이승과 저승 사이 +7 21.09.13 3,014 142 13쪽
58 100 G 운현궁 +6 21.09.12 3,042 142 13쪽
57 100 G 사후 처리[事後處理] +8 21.09.11 3,147 153 15쪽
56 100 G 이행하다 +21 21.09.10 3,125 166 12쪽
55 100 G 이토 히로부미-유료 연재 시작입니다. +10 21.09.10 2,993 105 13쪽
54 100 G 제물포 +27 21.09.08 1,625 326 13쪽
53 100 G 왕의 사격술 +21 21.09.06 1,446 375 12쪽
52 100 G 특사를 보내서 +21 21.09.05 1,410 342 14쪽
51 100 G 자강[自强]의 길로 +27 21.09.04 1,412 326 14쪽
50 100 G 미곡[米穀] +13 21.09.03 1,066 340 13쪽
49 100 G 고부[古阜]에 사는 전봉준 +12 21.09.01 1,081 344 13쪽
48 100 G 혼례 +27 21.08.30 1,124 357 13쪽
47 100 G 빅토리아 여왕 +26 21.08.29 1,106 334 13쪽
46 100 G 직산 금광을 내줄 터이니 +19 21.08.28 1,123 350 13쪽
45 100 G 새로운 조선이 +21 21.08.27 1,167 370 12쪽
44 100 G 스스로 왕이 되어 +24 21.08.25 1,176 395 12쪽
43 100 G 정변[政變] +18 21.08.23 1,085 363 12쪽
42 100 G 한성전투 +6 21.08.22 1,013 338 14쪽
41 100 G 건춘문이 열리거든 +13 21.08.21 973 341 12쪽
40 100 G 김옥균이라고 +11 21.08.20 975 331 13쪽
39 100 G 감히 대영제국의 공사를 +17 21.08.19 1,000 312 12쪽
38 100 G 담판 +21 21.08.18 986 299 12쪽
37 100 G 때가 왔다 +15 21.08.16 991 293 12쪽
36 100 G 안산사 포계(安山社 砲契) 홍범도 +23 21.08.15 994 312 13쪽
35 100 G 저 재를 넘으면 +10 21.08.14 1,017 298 13쪽
34 100 G 청일전쟁 +25 21.08.11 1,038 306 13쪽
33 100 G 영종정경[領宗正卿] 이선 +13 21.08.09 1,070 323 13쪽
32 100 G 함정이라니 +8 21.08.08 1,035 312 13쪽
31 100 G 계략 +9 21.08.07 1,071 330 14쪽
30 100 G 논공행상 +11 21.08.06 1,151 337 12쪽
29 100 G 산포수는 산포수끼리 +23 21.08.04 1,231 353 12쪽
28 100 G 군란 이후 +16 21.08.02 1,278 370 12쪽
27 100 G +27 21.07.31 1,288 385 12쪽
26 100 G 민씨왕후라니 +21 21.07.30 1,341 365 12쪽
25 FREE 무예별감 홍계훈...궁녀 변복... +21 21.07.29 17,530 357 10쪽
24 FREE 신사군란 +10 21.07.28 17,797 362 12쪽
23 FREE 또다른 저격수와 오월이 +15 21.07.27 17,605 357 12쪽
22 FREE 특명전권공사 미우라 고로 +12 21.07.25 18,044 356 11쪽
21 FREE 오자마자 하겠다고? +25 21.07.24 18,287 374 10쪽
20 FREE 신식 소총을 구하시오 +19 21.07.22 18,965 382 11쪽
19 FREE 최을현 댁으로 가자 +16 21.07.21 19,355 364 12쪽
18 FREE 수색 +25 21.07.19 19,623 386 10쪽
17 FREE 어물전 저격 +26 21.07.18 19,868 430 11쪽
16 FREE 드디어 오늘이다 +12 21.07.17 19,679 388 8쪽
15 FREE 육의전을 옮긴다고? +14 21.07.15 20,412 397 11쪽
» FREE 2대 공사 신이치로 +21 21.07.12 20,909 399 10쪽
13 FREE 격변의 시대입니다 +31 21.07.11 21,417 446 10쪽
12 FREE 내가 원하는 총은 M1873 +25 21.07.10 22,062 484 13쪽
11 FREE 기가 막힌 사격술이오 +17 21.07.08 21,775 470 12쪽
10 FREE 판돈령부사 민겸호 +16 21.07.07 21,952 441 10쪽
9 FREE 애고개를 지나갈 터 +15 21.07.06 22,374 410 13쪽
8 FREE 또다른 표적을 +13 21.07.04 23,173 430 10쪽
7 FREE 우레의 날 +15 21.07.03 23,266 458 11쪽
6 FREE 돈의문 밖 청수관 +15 21.07.02 23,933 426 11쪽
5 FREE 하산 +15 21.07.01 25,021 440 9쪽
4 FREE 화승총을 손에 넣고 +29 21.06.30 25,908 500 12쪽
3 FREE 인왕산 산포수 +12 21.06.29 27,362 448 9쪽
2 FREE 왕자군으로 환생하다 +27 21.06.27 33,227 477 14쪽
1 FREE 지금이 몇 년입니까 +59 21.06.17 40,780 51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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