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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님의 서재입니다.

저격수의 조선 폭주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햄버그
작품등록일 :
2021.06.17 21:39
최근연재일 :
2022.04.07 22:0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1,247,389
추천수 :
32,213
글자수 :
1,03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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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의 조선 폭주기

돈의문 밖 청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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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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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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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4 mipig
    작성일
    21.07.03 01:22
    No. 1

    와 자고일어났는데 7~80화 쌓여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6 nh****
    작성일
    21.07.03 04:11
    No. 2

    24 페 적확 정확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nh****
    작성일
    21.07.03 04:11
    No. 3

    재밌슴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1.07.08 20:48
    No. 4

    사신등장..
    다음편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구르믈너머
    작성일
    21.07.11 03:38
    No. 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7.17 22:18
    No. 6

    캐릭터가 너무 몰입이 안되는 느낌..

    뭐, 주인공이야 한국사를 잘 안다고 했으니,
    당시 조선의 불합리한 처지, 민중의 어려움 등을 잘 알 수도 있겠지만..

    독자 시점에서 보면,

    1. 주인공이 충동적으로 자살.
    2. 환생하더니 대뜸 사회정의 구현(?)에 미친듯이 집착함.
    3. 수련 과정.

    이렇게만 이어지다 보니까

    주인공이 뭘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빌드업이 아예 없다보니

    그다지 주인공 입장에 몰입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전생의 충동적 자살까지는 그렇다 쳐도,
    환생 이후의 최소한의 빌드업.

    조선이 처해있는 어려움,
    고통받는 백성들,
    외세 침략으로 더 위태로워지는 나라 사정,
    탐관오리들과 그로 인한 국가적 손실,

    이런 거를 먼저 첫 에피소드로 깔고,
    주인공이 실질적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직접 보거나, 간접적으로 도우면서

    최초의 동기부여, 발단 부분이 생기고

    그 다음에 내가 가진 건,
    저격 능력과, 한국사 지식이 전부인데?

    그럼 이걸 이용해서
    나라를 구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야겠네?

    이런 식으로
    되도록 자연스럽게 몰입하면서 이어지는 전개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긴장감을 살러주고,
    재미를 더해줄 위기들,

    그리고 그걸 결정적인 순간에 극복하는 절정.

    그리고 한 에피 마무리 짓고
    다음 에피로 넘어가는 결말 및 새로운 도입부-발단

    꼭 이렇게 5단계, 4단계까진 아니여도
    최소한의 빌드업, 몰입 요소가 꼭 필요하실 듯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38 마카룽
    작성일
    21.07.25 15:56
    No. 7

    뭐이리 전개가 빠른지 조선에서 환생하자마자 총들고 돌아다니는게 말이되나??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0 영한산
    작성일
    21.08.05 01:42
    No. 8

    현대에 있을때나 과거로 왔을 시점에 좀더 국가와 국민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현대에 있을때도 과거로 왔을때도 별다른 언급없이 오로지 애국심에 깊이 사로잡혀 있는 모습에 괴리감이 듭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1.08.11 15:34
    No. 9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1.08.29 09:58
    No. 10

    저 시기의 조선은 장에서 조총을 팔던시기니만큼 조총이 흔했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21.08.29 15:53
    No. 11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 g4******..
    작성일
    21.09.04 22:26
    No. 12

    일제강점기를 앞당기려고 발악을하네 주인공 매국노였구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7 거수신
    작성일
    21.09.07 02:29
    No. 13

    미스터 선샤인 생각나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1.09.25 23:58
    No. 14

    여기서 공사가 암살당하면 가장 기뻐할 곳은 개 쩌는 명분을 얻은 일본일 듯? 이렇게 간단히 일본한테 명분을 떠먹여준다고.....? 역사학도 맞나? 제국주의 시대 당시의 외교적, 정치적 고려가 1도 없이 그냥 꼬우니깐 죽인다는 느낑인데.....? 여기서 일본은 방긋 웃을테고 열강들은 피식 할테고 조선은 더 빠르게 식민지로 떨어질테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9 15:25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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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100 G 전쟁이 끝나고 +6 22.03.26 1,161 5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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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00 G 대양으로 나아갈 준비가 끝났소 +3 22.03.18 1,095 53 13쪽
168 100 G 항공모함 진수식 +6 22.03.15 1,128 53 12쪽
167 100 G 계묘년 봄에 이르러 +5 22.03.13 1,118 53 14쪽
166 100 G 영국의 여왕이 죽고 +2 22.03.12 1,126 54 13쪽
165 100 G 조선을 압박한다면 +6 22.03.10 1,150 54 15쪽
164 100 G 아인슈타인이 조선으로 오고 +4 22.03.08 1,139 53 12쪽
163 100 G 변화의 바람 +5 22.03.06 1,179 48 13쪽
162 100 G 대양해군을 위하여 +6 22.03.05 1,226 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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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100 G 하늘을 나는 기계 +8 22.02.27 1,332 65 12쪽
159 100 G 청을 나눈다면 +8 22.02.26 1,358 61 13쪽
158 100 G 열강들이 모여들고 +3 22.02.25 1,379 62 13쪽
157 100 G 조선의 오월이에 의하여 +5 22.02.22 1,387 70 13쪽
156 100 G 계수배를 올리니 +4 22.02.20 1,355 71 12쪽
155 100 G 성문을 부순다면 +3 22.02.19 1,354 6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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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100 G 적장이 떨어졌습니다 +4 22.02.15 1,376 63 12쪽
152 100 G 담대히 나아가 +6 22.02.13 1,340 61 14쪽
151 100 G 무적의 전차 +5 22.02.12 1,387 62 13쪽
150 100 G 야간 전투 +2 22.02.10 1,327 65 14쪽
149 100 G 예각으로 90미터 +2 22.02.08 1,353 66 12쪽
148 100 G 전차에 탑승하여 +6 22.02.06 1,376 62 14쪽
147 100 G 정유년의 정월에 +6 22.02.05 1,385 65 13쪽
146 100 G 한밭으로 간다 +5 22.02.03 1,403 62 13쪽
145 100 G 일왕이 있는 듯합니다 +5 22.02.01 1,467 62 13쪽
144 100 G 반자이 +4 22.01.30 1,453 63 12쪽
143 100 G 무슨 소리입니까. +5 22.01.29 1,473 63 14쪽
142 100 G 바닷길은 칠흑과도 같고 +5 22.01.27 1,469 62 12쪽
141 100 G 전차의 등장 +6 22.01.25 1,518 74 12쪽
140 100 G 경상우수영을 칠 것이다 +7 22.01.23 1,458 64 15쪽
139 100 G 출정 +9 22.01.22 1,510 76 14쪽
138 100 G 만리장성을 넘어 +5 22.01.20 1,533 72 13쪽
137 100 G 실내주행은 합격이오 +6 22.01.18 1,510 73 14쪽
136 100 G 세자의 손을 잡고 +6 22.01.16 1,581 77 13쪽
135 100 G 어느덧 4년의 세월이 흘러 +10 22.01.15 1,700 83 14쪽
134 100 G 후쿠오카 전투, 그리고 경부선 +2 22.01.13 1,620 79 13쪽
133 100 G 점등식 +4 22.01.11 1,559 79 13쪽
132 100 G 전등처럼 환한 +5 22.01.09 1,615 76 13쪽
131 100 G 행렬 +7 22.01.08 1,647 69 13쪽
130 100 G 변화 +7 22.01.02 1,755 83 13쪽
129 100 G 조선판 불곰 +11 22.01.01 1,774 91 13쪽
128 100 G 화폐를 개혁하겠소 +6 21.12.31 1,750 76 13쪽
127 100 G 할 일은 태산과 같고 +8 21.12.28 1,831 97 12쪽
126 100 G 조러 전쟁의 끝 +10 21.12.26 1,940 101 13쪽
125 100 G 강 너머에 조선군 +6 21.12.25 1,779 98 13쪽
124 100 G 야간전투 +6 21.12.23 1,759 97 13쪽
123 100 G 실행하라 +9 21.12.21 1,785 100 14쪽
122 100 G 범을 잡을 때처럼 +6 21.12.19 1,796 91 13쪽
121 100 G 동시다발적인 +5 21.12.18 1,824 96 14쪽
120 100 G 많아도 너무 많은 +6 21.12.16 1,839 90 14쪽
119 100 G 조선 정벌의 시작 +5 21.12.14 1,890 93 12쪽
118 100 G 명포수들이 모이면 +4 21.12.12 1,851 90 13쪽
117 100 G 압록 전투 +6 21.12.11 1,854 101 15쪽
116 100 G 조선의 영토 +4 21.12.09 1,874 89 13쪽
115 100 G 도강을 위하여 +6 21.12.07 1,835 93 12쪽
114 100 G 진군 +8 21.12.05 1,876 91 13쪽
113 100 G 올 것이 오고 +6 21.12.04 1,864 91 13쪽
112 100 G 또 하나의 목적은 원산항 +8 21.12.02 1,847 86 13쪽
111 100 G 공조판서가 해야할 일들 +4 21.11.30 1,881 93 12쪽
110 100 G 경량포를 만들어 주시오 +8 21.11.28 1,939 105 13쪽
109 100 G 홍범도가 나섰다 +7 21.11.27 1,971 98 14쪽
108 100 G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면 +7 21.11.25 2,011 95 13쪽
107 100 G 되도록 잔혹하게 +11 21.11.23 2,000 108 12쪽
106 100 G 러시아 공사관을 친다면 +12 21.11.21 2,019 96 14쪽
105 100 G 경인선을 개통하고 +6 21.11.20 2,052 105 13쪽
104 100 G 순행[巡幸] +4 21.11.18 2,062 109 13쪽
103 100 G 조영동맹을 맺자고? +11 21.11.17 2,132 101 12쪽
102 100 G 삼척과 태백으로 가시오 +5 21.11.14 2,181 103 13쪽
101 100 G 대마도에 이어 타이완 +19 21.11.13 2,281 129 15쪽
100 100 G 전쟁배상금은 +24 21.11.12 2,321 114 12쪽
99 100 G 나가사키항에 정박한 +11 21.11.11 2,279 119 12쪽
98 100 G 나라를 팔아도 갚지 못할 +13 21.11.08 2,303 132 13쪽
97 100 G 하늘이 나를 버리는가 +10 21.11.07 2,275 128 13쪽
96 100 G 남해 해전 +7 21.11.06 2,238 113 12쪽
95 100 G 적이 오거든 +8 21.11.05 2,164 122 15쪽
94 100 G 전라좌수영 +7 21.11.03 2,183 116 13쪽
93 100 G 암도진창[暗渡陳倉] +9 21.11.01 2,207 105 13쪽
92 100 G 또다시 적이다 +10 21.10.31 2,207 112 13쪽
91 100 G 도고 헤이하치로 +12 21.10.30 2,279 109 14쪽
90 100 G 서해 해전 +9 21.10.29 2,284 107 12쪽
89 100 G 조청전쟁의 서막 +7 21.10.28 2,258 118 14쪽
88 100 G 출정[出征] +11 21.10.27 2,280 113 13쪽
87 100 G 다이너마이트가 도착했다는 +10 21.10.26 2,298 115 14쪽
86 100 G 청나라 사신단 +15 21.10.22 2,351 110 13쪽
85 100 G 조선함대 +15 21.10.20 2,387 133 12쪽
84 100 G 모두 군함 앞으로 +16 21.10.18 2,363 139 13쪽
83 100 G 가늠쇠 너머로 +16 21.10.17 2,335 132 15쪽
82 100 G 강화도 상륙에 이은 +9 21.10.16 2,292 121 14쪽
81 100 G 적을 유인하겠습니다 +6 21.10.15 2,290 99 14쪽
80 100 G 북양함대 +9 21.10.13 2,365 105 12쪽
79 100 G 벼를 수확하고 나면 +6 21.10.11 2,424 120 13쪽
78 100 G 조선군에 보급될 +6 21.10.10 2,484 121 13쪽
77 100 G 적보다 못한 이웃 +11 21.10.09 2,511 125 14쪽
76 100 G 경[卿]은 폭약 기술을 가지고 있지요? +11 21.10.08 2,531 126 14쪽
75 100 G 경인 철도부설권 +8 21.10.07 2,573 123 13쪽
74 100 G 조선대왕 보시오 +21 21.10.04 2,630 148 12쪽
73 100 G 협상은 없다 +19 21.10.03 2,599 147 15쪽
72 100 G 참호전 +16 21.10.02 2,527 137 15쪽
71 100 G 전군 위치로 +12 21.10.01 2,506 124 14쪽
70 100 G 전쟁에 버금가는 +7 21.09.29 2,557 113 13쪽
69 100 G 적들이 언제올 지 모르니 +5 21.09.28 2,591 110 13쪽
68 100 G 군함을 발주[發注]하겠소 +13 21.09.26 2,687 138 14쪽
67 100 G 조선군이 언제부터 +9 21.09.25 2,751 150 14쪽
66 100 G 본격적인, +12 21.09.24 2,670 128 13쪽
65 100 G 사격전 +9 21.09.23 2,681 125 14쪽
64 100 G 발을 잘 디디라구 +10 21.09.20 2,723 127 13쪽
63 100 G 개와장(蓋瓦匠)을 찾아 +8 21.09.19 2,812 129 12쪽
62 100 G 방[榜]이 나붙었다 +8 21.09.18 2,889 132 13쪽
61 100 G 맥심 기관총 +23 21.09.17 2,961 140 13쪽
60 100 G 1888, 무자년 +14 21.09.15 2,986 147 13쪽
59 100 G 이승과 저승 사이 +7 21.09.13 3,033 143 13쪽
58 100 G 운현궁 +6 21.09.12 3,061 143 13쪽
57 100 G 사후 처리[事後處理] +8 21.09.11 3,171 154 15쪽
56 100 G 이행하다 +21 21.09.10 3,146 168 12쪽
55 100 G 이토 히로부미-유료 연재 시작입니다. +10 21.09.10 3,011 106 13쪽
54 100 G 제물포 +27 21.09.08 1,642 327 13쪽
53 100 G 왕의 사격술 +21 21.09.06 1,463 376 12쪽
52 100 G 특사를 보내서 +21 21.09.05 1,431 343 14쪽
51 100 G 자강[自强]의 길로 +27 21.09.04 1,433 326 14쪽
50 100 G 미곡[米穀] +13 21.09.03 1,090 341 13쪽
49 100 G 고부[古阜]에 사는 전봉준 +12 21.09.01 1,105 345 13쪽
48 100 G 혼례 +27 21.08.30 1,149 358 13쪽
47 100 G 빅토리아 여왕 +26 21.08.29 1,127 335 13쪽
46 100 G 직산 금광을 내줄 터이니 +19 21.08.28 1,145 351 13쪽
45 100 G 새로운 조선이 +21 21.08.27 1,192 371 12쪽
44 100 G 스스로 왕이 되어 +24 21.08.25 1,203 396 12쪽
43 100 G 정변[政變] +18 21.08.23 1,109 364 12쪽
42 100 G 한성전투 +6 21.08.22 1,036 339 14쪽
41 100 G 건춘문이 열리거든 +13 21.08.21 993 342 12쪽
40 100 G 김옥균이라고 +11 21.08.20 996 332 13쪽
39 100 G 감히 대영제국의 공사를 +17 21.08.19 1,021 313 12쪽
38 100 G 담판 +21 21.08.18 1,008 299 12쪽
37 100 G 때가 왔다 +15 21.08.16 1,012 293 12쪽
36 100 G 안산사 포계(安山社 砲契) 홍범도 +23 21.08.15 1,015 313 13쪽
35 100 G 저 재를 넘으면 +10 21.08.14 1,039 299 13쪽
34 100 G 청일전쟁 +25 21.08.11 1,063 307 13쪽
33 100 G 영종정경[領宗正卿] 이선 +13 21.08.09 1,094 324 13쪽
32 100 G 함정이라니 +8 21.08.08 1,059 314 13쪽
31 100 G 계략 +9 21.08.07 1,095 331 14쪽
30 100 G 논공행상 +11 21.08.06 1,190 339 12쪽
29 100 G 산포수는 산포수끼리 +23 21.08.04 1,271 355 12쪽
28 100 G 군란 이후 +16 21.08.02 1,322 373 12쪽
27 100 G +27 21.07.31 1,331 387 12쪽
26 100 G 민씨왕후라니 +21 21.07.30 1,386 367 12쪽
25 FREE 무예별감 홍계훈...궁녀 변복... +21 21.07.29 17,611 360 10쪽
24 FREE 신사군란 +10 21.07.28 17,874 365 12쪽
23 FREE 또다른 저격수와 오월이 +15 21.07.27 17,682 360 12쪽
22 FREE 특명전권공사 미우라 고로 +12 21.07.25 18,123 359 11쪽
21 FREE 오자마자 하겠다고? +25 21.07.24 18,366 377 10쪽
20 FREE 신식 소총을 구하시오 +19 21.07.22 19,045 384 11쪽
19 FREE 최을현 댁으로 가자 +16 21.07.21 19,436 368 12쪽
18 FREE 수색 +25 21.07.19 19,703 390 10쪽
17 FREE 어물전 저격 +26 21.07.18 19,950 435 11쪽
16 FREE 드디어 오늘이다 +12 21.07.17 19,761 392 8쪽
15 FREE 육의전을 옮긴다고? +14 21.07.15 20,501 401 11쪽
14 FREE 2대 공사 신이치로 +21 21.07.12 21,000 403 10쪽
13 FREE 격변의 시대입니다 +31 21.07.11 21,513 452 10쪽
12 FREE 내가 원하는 총은 M1873 +25 21.07.10 22,156 488 13쪽
11 FREE 기가 막힌 사격술이오 +17 21.07.08 21,870 473 12쪽
10 FREE 판돈령부사 민겸호 +16 21.07.07 22,047 444 10쪽
9 FREE 애고개를 지나갈 터 +15 21.07.06 22,470 413 13쪽
8 FREE 또다른 표적을 +13 21.07.04 23,277 433 10쪽
7 FREE 우레의 날 +15 21.07.03 23,369 463 11쪽
» FREE 돈의문 밖 청수관 +15 21.07.02 24,038 430 11쪽
5 FREE 하산 +15 21.07.01 25,128 444 9쪽
4 FREE 화승총을 손에 넣고 +30 21.06.30 26,024 504 12쪽
3 FREE 인왕산 산포수 +13 21.06.29 27,483 452 9쪽
2 FREE 왕자군으로 환생하다 +27 21.06.27 33,390 481 14쪽
1 FREE 지금이 몇 년입니까 +59 21.06.17 41,012 51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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